
마틴 브런들, "베르스타펜, 해밀턴처럼 레드불 떠나 새로운 도전 해야"
마틴 브런들이 막스 베르스타펜이 레드불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스카이 스포츠 해설자인 브런들도 4회 월드 챔피언인 베르스타펜이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은 인정했습니다. 레드불의 독주 체제가 끝남에 따라 베르스타펜의 이적 가능성이 힘을 얻고 있지만, 현재 상위권 팀들의 드라이버 라인업은 이미 꽉 차 있는 상태입니다.
Why it matters:
베르스타펜은 2016년 파격 승격 이후 레드불에서 71승과 4회 연속 챔피언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브런들은 10년 넘게 몸담은 메르세데스를 떠나 페라리에서 '리셋'을 선택한 루이스 해밀턴의 사례를 직접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경쟁 구도를 완전히 재편할 수 있겠지만, 전제 조건은 실제로 경쟁력 있는 시트가 비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The details:
- 브런들은 스카이 스포츠 F1과의 인터뷰에서 베르스타펜이 2027년이나 2028년쯤 새로운 자극을 찾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습니다. 그는 오랜 기간 한 팀에 머문 후 레거시를 새롭게 하는 모델로 해밀턴의 커리어 전환을 꼽았습니다.
- 특히 베르스타펜이 여름 휴가 전까지 챔피언십 순위 상위 2위 밖으로 밀려날 경우 발동될 수 있는 계약 해지 조항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적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 메르세데스는 조지 러셀과 키미 안토넬리 체제로 가기로 했으며, 맥라렌은 당분간 베르스타펜 영입 가능성을 완전히 일축했습니다.
- 페라리는 가장 낭만적인 선택지지만, 최근 샤를 르클레르와 재계약하고 루이스 해밀턴의 합류를 2027년까지 확정 지으며 마라넬로에 남은 자리가 없는 상황입니다.
What's next:
결국 레드불과 포드가 함께 준비하는 새로운 파워유닛 프로젝트에 대한 베르스타펜의 신뢰가 계약 해지 조항보다 더 결정적인 요인이 될 것입니다. 상위 3개 팀이 기존 라인업을 유지하려는 상황에서, 챔피언인 베르스타펜은 2028년까지 계약을 유지하거나 다른 팀의 빈자리가 나기를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ax-verstappen-backed-to-leave-red-bull-in-lewis-ham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