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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로슨, 잔드보르트 레드불 깜짝 복귀에도 SQ2 탈락에 아쉬움 토로

리암 로슨, 잔드보르트 레드불 깜짝 복귀에도 SQ2 탈락에 아쉬움 토로

요약
레드불에 깜짝 복귀한 리암 로슨이 잔드보르트 SQ2에서 탈락하며 11위에 그쳤습니다. 사실상 시트 확보를 위한 오디션인 이번 주말, 로슨이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리암 로슨이 레드불 레이싱으로의 예상치 못한 복귀전을 치른 잔드보르트 스프린트 퀄리파잉에서 최종 세션 진출에 실패하며 깊은 좌절감을 드러냈습니다. 부상으로 이탈한 아이작 하자르의 대체자로 막스 베르스타펜의 옆자리를 채우게 된 로슨은 초반에 강력한 페이스를 선보였으나, SQ2에서 기록을 단축하지 못하며 결국 11위에 머물렀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경기는 2025년 중국 그랑프리 이후 로슨이 레드불 시니어 팀에 처음으로 합류한 자리인 만큼, 그의 모든 랩이 엄격한 평가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하자르가 손목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이번 주말은 사실상 로슨에게는 '오디션'과 같습니다. 충분히 가능하다고 믿었던 SQ3 진출을 놓친 것은 강렬한 인상을 남길 기회를 한 차례 놓친 셈입니다.

The details:

  • 로슨은 연습 주행부터 RB22에 빠르게 적응했으며, 특히 SQ1에서는 베르스타펜보다 빠른 페이스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하지만 SQ2가 시작되자 다른 드라이버들이 기록을 경신하는 동안 로슨의 페이스는 정체되었고, 결국 진출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 세션 종료 후 로슨은 갑작스러운 페이스 저하에 대해 "정말 모르겠다. 통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기에 더욱 아쉽다"며 당혹감을 표했습니다.
  • 다만, 결과와 상관없이 차량의 느낌은 편안했다고 언급하며, 이번 결과가 드라이빙 퍼포먼스보다는 차량 셋업이나 타이어 준비 과정의 문제였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What's next:

잔드보르트처럼 트랙 폭이 좁은 곳에서 11위로 출발하는 것은 매우 불리한 조건입니다. 로슨이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스프린트 초반에 과감한 승부수를 던져야 합니다. 하자르의 회복이 예상보다 길어질 경우를 대비해 레드불이 옵션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남은 주말 동안의 성적이 향후 행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iam-lawson-outlines-disappointment-on-unexpected-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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