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스 해밀턴, 베르스타펜 따라 GT 레이싱 나설 계획 없다
루이스 해밀턴이 막스 베르스타펜처럼 GT 레이싱에 뛰어들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를 달려보는 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고 인정했다. 7회 챔피언인 해밀턴은 캐나다 그랑프리를 앞두고 이같이 말했다. 베르스타펜이 최근 뉘르부르크링 24시 레이스에 데뷔했지만 드라이브샤프트 고장으로 쓰라린 실패를 맛본 직후다.
Why it matters:
톱 F1 드라이버들의 사이드 프로젝트 접근 방식에 분명한 차이가 드러난다. 베르스타펜이 내구 레이싱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반면, 해밀턴은 오직 F1과 페라리에서의 도전에만 집중하겠다는 뜻이다. 이러한 대비는 두 챔피언 사이의 역학 관계 변화를 보여준다. 베르스타펜은 다재다능함으로 주목받는 반면, 해밀턴은 아직 발전 중인 페라리 패키지에서 최대한을 끌어내는 데 힘쓰고 있다.
The details:
- 베르스타펜의 데뷔: 현 챔피언은 Auer, Gounon, Juncadella와 함께 Verstappen Racing #3 메르세데스를 운전했다. 드라이브샤프트 문제가 발생하기 전까지 여유 있게 선두를 달렸으나 결국 38위로 추락. 베르스타펜은 '미완의 과제'라고 표현했다.
- 해밀턴의 반응: 베르스타펜과 스트롤이 자신에게 영감을 주었냐는 질문에 '특별히 그렇지는 않다'고 답했다. 그는 '노르트슐라이페를 사랑한다. 할 수도 있지만, 꼭 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 페라리 전망: 해밀턴은 챔피언십 5위로 팀메이트 르클레르에 8점 뒤져 있다. 마이애미의 힘든 레이스 이후 몬트리올에서는 '더 나은 주말'을 기대하며 팀이 계속 배우고 조정 중이라고 전했다.
- 경쟁 구도: 메르세데스가 챔피언십을 선도하고, 맥라렌과 레드불이 바짝 뒤쫓고 있다. 메르세데스는 캐나다에서 2026년 첫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도입할 예정이며, 페라리는 기존 패키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데 집중한다.
What's next:
캐나다 GP는 페라리에 중요한 시험대다. 해밀턴은 몬트리올에서 역대 최다 7승을 거뒀지만, 강력한 메르세데스와 부활한 레드불을 상대해야 한다. 그는 '이번 주말 차에서 최대한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실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한편 베르스타펜은 다시 F1에 집중하지만, 뉘르부르크링의 아쉬움은 이미 치열한 시즌에 흥미로운 서브플롯을 더하고 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lewis-hamilton-max-verstappen-nurburgring-gt-rac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