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타이너 "페라리가 위협 되면, 토토 울프는 팀 오더 주저하지 않을 것"
전 하스 팀장 구엔터 슈타이너는 페라리가 진정한 타이틀 위협이 된다면, 메르세데스의 토토 울프 대표가 팀 오더를 강제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슈타이너는 '더 레드 플래그' 팟캐스트에서 마라넬로(페라리)의 도전이 꾸준해지는 순간, 울프 대표는 내부의 공정함보다 챔피언십 타이틀을 최우선으로 삼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Why it matters:
메르세데스는 현재까지 7라운드 동안 키미 안토넬리와 조지 러셀이 자유롭게 경쟁하도록 허용해 왔으며, 그 결과 안토넬리가 5승, 러셀이 1승을 기록 중입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서 루이스 해밀턴이 페라리 데뷔전 승리를 거두며 전면의 기류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페라리가 이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울프 대표는 드라이버 간의 형평성을 계속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챔피언십 선두 드라이버를 밀어주어 해밀턴의 추격을 막을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The details:
- 챔피언십 상황: 안토넬리는 중국, 일본, 마이애미, 캐나다, 모나코에서 5연승을 거두며 해밀턴보다 41포인트 앞서 2026년 순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러셀은 해밀턴보다 9포인트 뒤진 3위입니다.
- 슈타이너의 분석: 슈타이너는 울프 대표가 메르세데스의 성공을 곧 자신의 개인적인 성공으로 여기는 인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토토에게 승리란 메르세데스가 이기는 것이고, 곧 자신이 이기는 것입니다. 실제로 누가 우승하느냐는 그에게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 전환점: 슈타이너는 메르세데스가 페라리의 바르셀로나 페이스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다음 라운드에서도 페라리가 같은 기량을 보여준다면, 울프 대표가 즉시 '자유 경쟁' 정책을 폐기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What's next: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레드불 링에서 열리는 오스트리아 그랑프리가 다음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스필버그에서 페라리가 바르셀로나 때의 기세를 재현한다면, 슈타이너는 울프 대표가 망설임 없이 안토넬리의 타이틀 획득을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챔피언십 갈증을 해소하려는 메르세데스가 팀의 화합과 냉혹한 승리 중 무엇을 선택할지 이번 레이스들에서 드러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guenther-steiner-warns-toto-wolff-will-use-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