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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지시 무시한 루이스 해밀턴, '이중 처벌' 위기

페라리 지시 무시한 루이스 해밀턴, '이중 처벌' 위기

요약
스페인 GP FP3에서 사고를 낸 루이스 해밀턴이 페라리의 정지 지시까지 무시해 펑처를 일으켰습니다. 데이터 손실과 더불어 스튜어드의 페널티까지 예상되는 최악의 상황입니다.

루이스 해밀턴이 스페인 그랑프리 최종 연습 주행(FP3) 도중 페라리의 지시를 노골적으로 무시하면서 이중 처벌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놓였습니다. 7회 월드 챔피언인 해밀턴은 핫랩 도중 마지막 코너에서 충돌하며 프런트 윙이 파손되었고, 이로 인해 즉시 레드 플래그가 발령되며 세션이 중단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사고로 해밀턴은 퀄리파잉이 시작되기도 전에 주말 일정에 큰 차질을 빚게 되었습니다. FP3 잔여 시간을 모두 날리며 페라리는 필수적인 셋업 데이터와 퀄리파잉 시뮬레이션 기회를 잃었으며, 팀 오더를 거부한 행위는 스튜어드의 추가 조사를 불러올 가능성이 큽니다.

The details:

  • 해밀턴은 마지막 코너에 과속으로 진입해 그대로 벽에 충돌했고, 프런트 윙이 파손되며 즉시 레드 플래그가 떴습니다.
  • 충돌 후 후진으로 빠져나온 해밀턴은 파손된 SF-26을 차고로 복귀시키려 했으며, 다행히 서스펜션 손상은 피했습니다.
  • 하지만 부서진 프런트 윙이 트랙 노면에 긁히며 앞바퀴 아래로 끼어 들어갔고, 이로 인해 펑처가 발생하며 결국 멈춰 서게 되었습니다.
  • 페라리는 해밀턴에게 여러 차례 정지 지시를 내렸으나, 41세의 해밀턴은 이를 거부하다가 결국 완전히 멈춘 뒤에야 상황이 종료되었습니다.

What's next:

해밀턴은 FP3의 나머지 시간과 퀄리파잉 시뮬레이션을 모두 놓치게 되었으며, 페라리는 퀄리파잉 전 주행 데이터가 턱없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또한 파손된 차량을 계속 주행한 것에 대해 페널티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 스쿠데리아 페라리에게는 매우 뼈아픈 스페인 GP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ewis-hamilton-facing-double-punishment-after-blatan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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