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르클레르, 루키들의 습격 속 멕시코 FP1 1위 기록

르클레르, 루키들의 습격 속 멕시코 FP1 1위 기록

요약
샤를 르클레르가 멕시코 GP FP1에서 1위를 기록하며 페라리의 강세를 알렸습니다. 많은 팀이 루키 드라이버를 투입한 가운데, 르클레르는 압도적인 랩 타임으로 메르세데스와의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샤를 르클레르가 소프트 타이어로 1분 18.128초를 기록하며 멕시코 시티 그랑프리 첫 연습 주행(FP1)에서 페라리를 최상단에 올렸습니다. 르클레르는 2위인 챔피언십 선두 키미 안토넬리를 0.659초 차이로 따돌렸으며, 메르세데스의 대체 드라이버 프레데릭 베스티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페라리의 두 번째 시트를 맡은 루이스 해밀턴은 4위에 올랐습니다.

Why it matters:

멕시코의 FP1은 서늘한 공기와 낮은 그립 등 주말 내내 다시 보기 힘든 특수한 조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팀이 정규 드라이버 대신 루키들에게 기회를 주는 '오디션'의 장으로 활용했습니다. 정규 드라이버 2명을 모두 기용한 팀은 페라리가 유일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세션의 기록지 자체보다는 각 루키들의 퍼포먼스에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The details:

  • 르클레르: 트랙에 고무가 쌓이며 랩 타임이 빠르게 단축되었으며, 벤치마크 기록을 세우기까지 총 29바퀴를 돌았습니다.
  • 안토넬리: 초반 하드 타이어 주행을 리드했으나, 최종적으로 르클레르에 0.659초 뒤진 2위를 기록했습니다.
  • 베스티: 조지 러셀을 대신해 출전하여 1분 18.861초로 3위에 올랐습니다.
  • 이와사 아유무: 막스 베르스타펜의 레드불 차량으로 미디엄 타이어 주행을 펼쳤으며, 대체 드라이버 중 가장 높은 5위(0.985초 차)를 차지했습니다.
  • 오스카 피아스트리: 작년 챔피언십 리드를 내줬던 이곳에서 고전하며 8위(1.248초 차)에 그쳤습니다.
  • 기타 이슈: 아이작 하자르는 파워유닛 문제, 프레디 슬레이터는 기술적 결함으로 고전했으며, 잭 크로포드는 1번 코너에서 차량이 멈추며 가상 세이프티 카(VSC)를 유발했습니다.

What's next:

트랙 상태가 안정되고 정규 드라이버들이 퀄리파잉 셋업으로 복귀하면 순위는 요동칠 것입니다. 하지만 르클레르가 보여준 압도적인 격차는 최근 메르세데스와 치열하게 다투고 있는 페라리에게 매우 긍정적인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f1-mexico-gp-fp1-report-10869780/10869780/

logomotor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