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클레르, 마드리드 '라 모누멘탈' 코너에 대해 "용기 있는 자에게 보답할 것"
샤를 르클레르는 마드리드의 새로운 '마드링(Madring)' 서킷이 F1 드라이버들에게 상당한 용기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공포스러운 '라 모누멘탈(La Monumental)' 코너가 이 서킷의 최대 난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7월 미완성 상태의 트랙을 미리 경험한 르클레르는 이 경기장을 높게 평가하며, 다음 달 경기에 임하는 드라이버들의 과감함이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Why it matters:
마드리드는 새로운 시가지 레이아웃으로 첫 그랑프리 개최를 준비하고 있으며, 최정상급 드라이버의 첫인상은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가파른 뱅크 각도와 지속적인 고중력(G-force)이 발생하는 '라 모누멘탈' 같은 극한의 코너는 순위를 뒤흔들 수 있으며, 공격적인 드라이버와 신중한 드라이버를 가르는 결정적인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The details:
- 라 모누멘탈: 547m 길이의 뱅크각 우회전 코너로, FIA가 허용하는 최대치인 24%의 경사도를 자랑합니다. 드라이버들은 약 6초 동안 약 4G의 횡가속도를 견뎌야 하며, 이는 현재 F1 캘린더에서 가장 긴 뱅크 코너가 됩니다.
- 풀 가속 구간 아님: 르클레르는 이곳을 잔드보르트의 마지막 코너와 비교하는 시각을 일축했습니다. 라 모누멘탈은 풀 가속으로 통과하는 곳이 아니며, 오히려 잔드보르트의 3번 코너와 비슷하지만 훨씬 더 빠른 속도와 과감한 진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열악했던 사전 주행: 지난 7월 루이스 해밀턴과 함께한 필름 데이 당시, 르클레르는 5.416km의 서킷 곳곳에 불도저와 먼지가 가득한 상태에서 일반 도로용 차량 뒤를 따라 주행했습니다. 실제 경기 조건과는 거리가 멀었음에도 강렬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 시가지 서킷의 매력: 르클레르는 평소 시가지 서킷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마드링 서킷의 공격적인 성향을 반겼습니다. 다만, 이 레이아웃이 자신의 드라이빙 스타일과 완벽히 맞을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What's next:
진정한 시험대는 모든 팀이 레이스 주말에 도착해 예선에서 한계치를 찾는 순간이 될 것입니다. 르클레르는 완공된 관중석이 만들어낼 압도적인 분위기가 더해진다면, 라 모누멘탈 코너가 상징적인 볼거리이자 F1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f1i.com/news/570535-leclerc-says-madrids-la-monumental-will-reward-the-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