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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클레르, 이탈리아 GP 첫 연습주행서 페라리 1-2 이끌어

르클레르, 이탈리아 GP 첫 연습주행서 페라리 1-2 이끌어

요약
르클레르가 몬차 FP1에서 페라리 1-2를 이끌었다. 해밀턴이 0.173초 차로 뒤를 이었고, 메르세데스와 레드불이 추격전을 벌였다.

샤를 르클레르가 몬차에서 열린 이탈리아 그랑프리 첫 번째 연습주행(FP1)에서 가장 빠른 랩을 기록하며 페라리의 홈 주말을 산뜻하게 출발시켰다. 르클레르는 미디엄 타이어로 1분 23.008초를 찍어 팀 동료 루이스 해밀턴을 0.173초 차이로 제쳤고, 일부 경쟁자들이 소프트 타이어를 사용한 가운데 페라리는 1-2를 달성했다.

Why it matters:

페라리가 FP1에서 프런트 로우를 싹쓸이한 것은 몬차에서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조기 신호다. 전통적으로 페라리가 강한 서킷인 만큼, 챔피언십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홈 그랑프리에서의 선전은 스쿠데리아와 드라이버들에게 중요한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

The details:

  • 르클레르의 미디엄 타이어 1분 23.008초 기록은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3위)과 키미 안토넬리(5위)를 제쳤고, 그 사이에는 레드불의 리암 로슨이 4위로 자리했다.
  • 랜도 노리스, 아르비드 린드블라드, 가브리엘 보르톨레토, 프랑코 콜라핀토, 파울 아론이 10위권을 완성했다. 뒤의 세 선수는 모두 소프트 타이어로 베스트 타임을 세웠다.
  • 루키 대체 출전: 아론은 정규 드라이버를 대신한 4명의 선수 중 한 명이다. 루크 브라우닝(윌리엄스), 이와사 아유무(레드불)도 함께 나섰다. 에스토니아 출신의 아론은 랩 준비를 위해 직선 주로에서 차를 좌우로 흔들며 주행해 츠노다 유키의 불만을 샀다.
  • 허타의 힘든 하루: 콜튼 허타는 의심되는 유압 계통 고장으로 캐딜락이 멈춰 서면서 세션이 시작 18분 만에 중단됐다. 이 때문에 VSC와 적색 깃발이 발동됐다. 앞서 허타는 F2 연습주행에서도 크래시를 기록했다.
  •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1.176초 뒤진 11위에 그쳤다. 맥라렌은 주말을 보수적으로 시작하는 선택을 했다.

What's next:

팀들은 금요일 오후 60분간 진행되는 두 번째 연습주행에서 롱런 페이스와 예선 시뮬레이션에 집중할 예정이다. 페라리는 초반 우위를 유지하기를 바라며, 다른 팀들은 토요일 예선을 앞두고 격차를 줄이기 위해 나설 것이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italian-grand-prix-monza-fp1-practice-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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