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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도 노리스, 재정 지원 부족한 유망주 위한 레이싱 팀·드라이버 프로그램 출범

랜도 노리스, 재정 지원 부족한 유망주 위한 레이싱 팀·드라이버 프로그램 출범

요약
랜도 노리스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유망주를 위해 레이싱 팀 'LN4 퓨전'과 전액 지원 프로그램 'LN4 레거시'를 출범했다. F2 진입 비용만 200만 유로가 넘는 현실 속에서, 그는 스포츠 자체의 비용 절감도 촉구했다.

랜도 노리스가 자금이 부족한 유망주 드라이버들이 모터스포츠 사다리를 오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두 가지 새로운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레이싱 팀 'LN4 퓨전'과 전액 지원 드라이버 프로그램 'LN4 레거시'가 그것이다. 맥라렌 드라이버는 비용이 "너무 비싸져 버린" 스포츠에 무언가를 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Why it matters:

주니어 싱글시터 진입 경로는 점점 더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있으며, F2에 진입하는 것만으로도 200만 유로(약 30억 원) 이상이 필요하다. 노리스의 프로젝트는 가격 장벽에 막혀 사라질 수도 있는 재능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그는 개인의 선의에만 기댈 것이 아니라 스포츠 자체가 비용을 낮추기 위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The details:

  • LN4 퓨전은 전 프레마 팀 보스 레네 로신이 이끌고, 댄 헤이즐우드가 영국 지부를 총괄한다. 팀은 F2, F3, 영국 F4에 차량을 출전시킬 계획이다.
  • LN4 레거시는 전 알핀 스포팅 디렉터 줄리안 라우스가 이끌며, 아직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주니어 드라이버 1명을 전액 지원한다. 향후 확대도 목표로 하고 있다.
  • 노리스는 이 프로젝트에 "수천만 유로" 규모의 투자가 필요하며 장기적인 노력이 될 것이라고 인정했다.
  • 로신은 발표 후 1시간 만에 수백 건의 구직 요청을 받았다.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는 대목이다.

What's next:

노리스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은 드라이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키워나가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하지만 진정한 변화를 위해서는 FIA와 F1이 레이싱을 재정적으로 더 접근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딘가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한 명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lando-norris-new-race-team-received-a-few-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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