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클레르, 바레인 테스트 선두... 레드불·메르세데스 초반 난항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가 바레인에서 열린 시즌 전 테스트 2일차 최고 기록을 세웠다.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를 제친 기록이다. 상위 두 팀은 순항한 반면, 라이벌 메르세데스와 레드불은 프로그램을 방해한 중대한 기술적 문제에 직면했다.
왜 중요한가:
2026년 새 동력유닛과 섀시 규정을 앞두고, 시즌 전 신뢰성과 주행 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페라리와 맥라렌이 무사고 랩을 기반으로 차량을 개선할 수 있는 강력한 위치에 선 반면, 개발 경쟁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됐던 메르세데스와 레드불의 초반 난항은 시즌 개막을 몇 주 앞둔 준비 일정과 데이터 수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부 사항:
- 르클레르의 벤치마크 랩(1:34.273초)은 아침 세션에 세워졌으며, 이전 최고 기록보다 거의 0.4초 빠르고, 2일차 노리스의 최고 기록보다 0.5초 앞섰다.
- 페라리와 맥라렌 모두 광범위한 주행 계획을 완수했다. 르클레르는 오후에 풀 레이스 시뮬레이션을 포함해 139랩을, 노리스는 149랩을 기록했다.
- 메르세데스의 고전: 신인 키미 안토넬리는 동력유닛 문제로 아침 세션 전체를 날렸으며, 단 3랩의 설치 랩만 완주했다. 팀은 오후 조지 러셀과 함께 회복세를 보였으며, 러셀은 54랩을 주행하고 타임시트 4위로 마감했다.
- 레드불의 유압 문제: 아이작 하자르의 주행은 유압 누출로 심각하게 제한되어 점심 시간 전 단 한 번의 설치 랩만 가능했다. 그는 오후에 87랩을 완주하며 회복했다.
- 이번 테스트는 팀들이 2026년 대대적인 규정 변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확장된 시즌 전 일정의 일부다.
다음은:
첫 3일간의 테스트는 금요일에 끝나며, 루이스 해밀턴이 페라리를 맡아 마지막 날 주행을 할 예정이다. 이후 팀들은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바레인에서 열리는 두 번째 3일간의 테스트 전까지 짧은 휴식기를 가진다. 이 마지막 트랙 세션은 3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시즌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에서 경쟁 구도가 드러나기 전,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고 성능을 찾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433/13506731/f1-bahrain-testing-charles-lec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