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슨, 모나코 톱10 퀄리파잉 수확에 '놀라워'...2년 연속 Q3
리암 로슨은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10위를 기록하며 두 번째 연속 Q3(파이널 세션) 진출을 이뤄낸 뒤, 상위 10위권 진입 결과에 기분 좋은 놀라움을 터놓았다.
레이싱 불스 드라이버는 어렵게 시작한 금요일을 뒤로하고 토요일에 만족스러운 반등을 이뤄냈으며, 팀이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셋업 변경을 가한 뒤 중요한 순간에 VCARB 03의 진짜 속도를 끌어냈다고 전했다.
Why it matters:
모나코 서킷에선 추월이 극도로 어려워 퀄리파잉 순위가 종종 레이스 결과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다. 로슨의 Q3 진출은 레이싱 불스에게 포인트 획득의 실질적인 기회를 안겨주며, 연습주행에서 고전한 뒤 과감하게 시도한 셋업 방향의 타당성을 입증했다. 또한 캐나다에서 저속 코너에서 유망한 퍼포먼스를 보인 뒤 목요일과 금요일에 차를 다루기 까다로웠음에도 압박 속에서 결과를 내는 뉴질랜드 드라이버의 능력을 보여준다.
The details:
- 로슨은 캐나다에서 저속 구간에서 강한 기세를 보인 뒤 이번 주말을 낙관적으로 시작했으나, 금요일 연습주행은 트래픽으로 인해 깨끗한 랩을 완성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 팀은 모나코 내내 VCARB 03에 대대적인 변경을 가했으며, 로슨은 팀이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이" 차를 수정한 뒤 퀄리파잉을 위해 적절한 윈도우를 찾아냈다고 언급했다.
- 팀 동료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는 로슨의 페이스를 따라가지 못하고 Q2에서 탈락했으며, 팀은 그의 랩이 깨끗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린드블라드는 15위에 그쳤다.
- 레이스를 앞두고 로슨은 스트레이트 모드(SM)가 없고 풀 부스트를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해 직선 구간에서 차량 간 속도 차이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극적인 추월 기회를 원천 차단하고, 오로지 순수한 레이스 페이스와 스타트 직후 가속에 모든 것이 달린다는 뜻이다.
What's next:
10번 그리드에서 출발하는 로슨과 레이싱 불스는 트랙 포지션이 곧 전부인 이 레이스에서 첫 포인트를 확보할 발판을 마련했다. 팀 수석 기술 책임자(SCTO) 팀 고스는 로슨의 거의 완벽에 가까운 퀄리파잉 수행력을 칭찬하며, 팀이 마침내 서킷을 온전히 공격할 수 있는 차를 그에게 제공했다는 데 자신감을 보였다. 팀이 일요일 레이스를 깔끔하게 치른다면 톱10 피니시는 충분히 현실적인 값진 목표가 될 것이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monaco-grand-prix-liam-lawson-qualifying-rea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