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암 로슨, 오스트리아 GP 팀 오더 갈등에 대해 "린드블라드와 이미 해결했다"
리암 로슨이 오스트리아 GP에서 팀 오더를 무시해 발생한 팀 동료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와의 긴장 상태가 이미 해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로슨은 이번 주말 실버스톤에서 열리는 영국 그랑프리를 앞두고, 린드블라드가 팀 지시를 어기고 9위 자리를 뺏으며 격앙된 무전이 오갔음에도 불구하고, 체커 플래그가 날아갈 때쯤에는 이미 마음을 정리했다고 전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갈등은 레이싱 불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야심 찬 두 드라이버를 관리해야 하는 팀의 섬세한 균형 잡기를 보여줍니다. 로슨이 4경기 연속 포인트 획득이라는 상승세를 타고 있고 팀 또한 3경기 연속 더블 포인트라는 성과를 낸 만큼,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경쟁과 로슨의 커리어를 위해 팀 내 화합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The details:
- 사건의 발단: 오스트리아 GP 당시, 로슨이 브레이크 문제와 '리프트 앤 코스트' 지시로 속도를 줄이던 중 팀은 린드블라드에게 순위를 유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하지만 린드블라드는 4번 코너에서 로슨을 추월해 9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 로슨의 반응: 지시대로 50m 정도 거리를 벌렸음에도 추월을 당하자, 로슨은 무전을 통해 거친 표현으로 강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 팀의 조치: 레이싱 불스는 두 번째 피트 스톱에서 언더컷 전략을 실행해 로슨이 다시 9위로 복귀하며 린드블라드보다 앞서 결승선을 통과하게 했습니다.
- 결과: 앨런 퍼메인 팀장인 쿨다운 랩에서 상황을 진정시켰고, 내부 논의를 약속했습니다. 두 드라이버 모두 현재는 앙금 없이 완전히 해결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 향후 태도: 로슨은 앞으로 린드블라드와 휠 투 휠 상황이 되면 좀 더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인정했지만, 자신의 기본적인 드라이빙 접근 방식을 바꾸지는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What's next:
현재 30포인트로 챔피언십 톱 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로슨과 가파른 상승세를 타는 레이싱 불스는 이제 실버스톤에서의 성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4세의 로슨은 개선된 레이스 페이스를 바탕으로 5경기 연속 포인트 획득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파엔자의 역사적인 모멘텀을 영국 땅에서도 이어가겠다는 계획입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british-grand-prix-silverstone-liam-lawson-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