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부상 당한 하자르 대신 로슨 투입... 츠노다 유키는 레이싱 불즈 복귀
레드불이 이번 주말 열리는 네덜란드 그랑프리를 앞두고 급박한 드라이버 라인업 변경을 확정했습니다. 부상을 입은 아이작 하자르를 대신해 리암 로슨이 시니어 팀으로 승격하며, 이로 인해 츠노다 유키가 리저브 역할에서 벗어나 잔드보르트에서 레이싱 불즈로 단발성 복귀를 하게 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로슨은 3년 전 다니엘 리카르도를 대신해 깜짝 데뷔전을 치렀던 바로 그 서킷으로 돌아옵니다. 한편, 2027년 인디카 진출설이 제기되는 시점에서 츠노다 유키에게는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할 뜻밖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시즌 재개를 앞둔 레드불에게는 관리해야 할 변수가 많아진 상황입니다.
The details:
- 아이작 하자르는 여름 휴가 기간 중 심각한 손목 부상을 입어 네덜란드 GP를 결장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곳은 지난 시즌 하자르가 생애 첫 포디움을 기록한 곳입니다.
- 리암 로슨은 레드불 시트를 맡아 세 번째 출전하며, 2025년 단 2라운드 만에 시트를 잃은 이후 첫 복귀입니다. 이후 레이싱 불즈에서 7번의 포인트 피니시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 현재 2026년 드라이버 순위 9위(43포인트)를 달리고 있습니다.
- 츠노다 유키는 2025년 말 풀타임 시트를 잃었으며, 이번 경기로 주니어 팀 소속 90번째 출전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최근 2027년 메이어 섕크 혼다(Meyer Shank Honda) 인디카 진출 루머가 제기된 시점이라 더욱 주목됩니다.
- 레드불은 하자르의 몬자(이탈리아 GP) 출전 여부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지만, 잔드보르트와 몬자 사이의 2주라는 시간적 여유가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What's next:
로슨은 익숙한 트랙에서 레드불 메인 카에 빠르게 적응해야 하며, 츠노다 유키는 왜 자신이 90경기를 뛸 자격이 있는지를 증명해야 합니다. 만약 하자르의 회복이 늦어진다면 레드불은 이 체제를 유지할지 결정해야 하겠으나, 현재 2026년 사양 머신에서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로슨이 가장 유력한 선택지입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lawson-replaces-injured-hadjar-as-tsunoda-g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