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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슬리 모나코 포디움 복구 논란... FIA, 맥라렌·레드불 항소 심리 예정

가슬리 모나코 포디움 복구 논란... FIA, 맥라렌·레드불 항소 심리 예정

요약
피에르 가슬리의 모나코 GP 포디움 복구 결정에 대해 맥라렌과 레드불이 항소했습니다. FOM의 측정 오류가 발단이 된 이번 사건은 F1 페널티 적용의 형평성 논란으로 번지며 결과 수정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FIA 국제 항소 법원이 오는 8월 25일, 피에르 가슬리의 모나코 그랑프리 포디움 복구 결정에 불복한 맥라렌과 레드불의 항소 심리를 진행합니다. 앞서 알핀은 FOM이 거리 측정 오류로 인해 평균 속도가 잘못 계산되었다고 인정한 후, 가슬리가 받았던 두 차례의 5초 피트레인 속도 위반 페널티를 취소시켰습니다. 하지만 경쟁 팀들은 다른 드라이버들이 경기 중 동일한 제재를 감수했음에도 가슬리만 사후에 혜택을 보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사건은 F1 페널티 적용의 일관성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챔피언십 경쟁자인 조지 러셀은 드라이브 스루 페널티로 인해 포디움 가능성에서 밀려나 12위로 마감하며 팀 동료 키미 안토넬리에게 68점 차로 뒤처지게 되었습니다. 오스카 피아스트리 역시 경기 중 페널티를 수행하며 5위로 밀려났지만, 가슬리의 페널티만 사후에 취소된 상황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알핀의 재심 청구 결과, FOM의 거리 측정 오류로 평균 속도가 과다 산출되었으며 가슬리가 피트레인 제한 속도인 60km/h를 위반하지 않았음이 입증되었습니다.
  • 문제는 피아스트리와 러셀을 포함한 페널티 대상 드라이버들이 이미 경기 중에 이를 수행했다는 점이며, 이 때문에 사후 취소 결정이 더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피아스트리는 추가 피트스톱으로 인해 5위까지 순위가 밀렸고, 러셀은 서비스 오류 혐의로 받은 드라이브 스루 페널티로 포디움 희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 메르세데스는 처음에 러셀을 위해 재심을 추진했으나,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What's next:

맥라렌과 레드불은 이번 주 네덜란드 그랑프리 이후 파리에서 비공개 심리를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법원의 판결에 따라 가슬리의 커리어 여섯 번째 포디움이 확정될지, 혹은 모나코 경기 결과가 소급 적용되어 수정될지가 결정됩니다. 후자의 경우 드라이버 및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순위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fia-sets-date-for-mclaren-and-red-bulls-mo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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