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암 로슨, 4경기 연속 득점... 레이싱 불스, 오스트리아 GP서 팀 역사 새로 써
리암 로슨이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 9위를 기록하며 4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팀 동료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와 함께 나란히 피니시 라인을 통과한 레이싱 불스는 레드불 링에서 팀 역사에 남을 기록을 세웠습니다. 파엔자 기반의 이 팀은 3경기 연속 '더블 포인트(두 드라이버 모두 득점)'라는 전무후무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1985년 미나르디 시절부터 이어져 온 팀의 역사상 최초의 기록입니다.
Why it matters:
로슨은 1973년 데니 흄 이후 4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한 최초의 뉴질랜드인이 되었으며, 총 30포인트를 확보해 챔피언십 톱 10 진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레이싱 불스 입장에서는 이번 성과를 통해 단순한 하위권 팀에서 벗어나, 중위권의 강력한 경쟁자로 완전히 탈바꿈했음을 증명했습니다.
The details:
- 로슨은 경기 초반 브레이크 화재로 추정되는 연기가 콕핏을 가득 채우는 위기를 겪었습니다. 로슨은 "몇 랩 동안 제대로 숨을 쉴 수 없었다"고 밝혔으나, 곧 상황이 진정되며 레이스 경쟁력을 유지했습니다.
- 아이작 하자르보다 앞서 8위로 달리던 로슨은 첫 번째 피트 스톱 단계에서 린드블라드에게 자리를 내주었지만, 두 번째 스톱 때 새 타이어를 장착하며 다시 순위를 회복했습니다.
- 린드블라드는 10위에 오르며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지만, 로슨의 날카로운 언더컷 전략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팀은 현재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44포인트를 확보했으며, 5위 알핀과 단 13포인트 차이로 추격 중입니다.
What's next:
레이싱 불스는 이제 거침없는 상승세를 타고 실버스톤으로 향합니다. 특히 린드블라드는 2013년 관중으로 방문한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홈 그라운드에서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두 드라이버 모두 최근의 차량 업그레이드와 롱런 페이스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어, 이번 실버스톤에서도 포인트 획득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austrian-grand-prix-liam-lawson-points-rec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