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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로손, FIA의 스즈카 예선 에너지 규정 변경 ‘효과 없었다’ 비판

리암 로손, FIA의 스즈카 예선 에너지 규정 변경 ‘효과 없었다’ 비판

요약
리암 로손은 FIA의 에너지 제한 8MJ 적용이 스즈카 예선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며 비판하고, 규정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리암 로손은 최근 일본 그랑프리에서 FIA가 에너지 제한을 9MJ에서 8MJ로 낮춘 규정 변경이 예선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리프트‑앤‑코스트슈퍼클리핑을 억제하려는 목적이었지만, 드라이버들은 여전히 스즈카 서킷 전역에서 에너지 절약 전략을 구사해야 했다.

왜 중요한가: FIA의 개입은 9MJ → 8MJ로 사용 가능한 에너지를 제한해 전통적인 플랫‑아웃 예선을 복원하려는 시도였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규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복잡한 파워유닛 규정과 순수한 드라이버 스킬·속도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여실히 보여준다.

세부 내용:

  • 알파타우리 소속 로손은 최근 일본 슈퍼포뮬러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비교하며, 특히 고속 코너 130R 진입 시 여전히 슈퍼클리핑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 현재 시즌 모든 서킷이 각각 다른 에너지 관리 난관을 제시하고 있어, 규정 변화의 효과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 슈퍼포뮬러와 비교: 로손은 스즈카에서 슈퍼포뮬러 차를 운전했을 때 코너링 속도가 매우 높고 “아주 재미있는 차”라고 평가했으며, 출력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는: 다른 드라이버들의 의견과 맞물려 로손의 비판은 FIA에 규정 재검토 압박으로 작용한다. 만약 에너지 관리 조정이 기대한 트랙 퍼포먼스를 내지 못한다면, 예선을 진정한 속도와 퍼포먼스 테스트로 유지하기 위한 근본적인 규정 전면 검토가 필요해질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iam-lawson-hands-fia-rule-adjustment-blow-after-suz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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