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스 베르스타펜, 24시간 누르부르크링 데뷔… 2026년 규정 대대적 개편 발표
요약
막스 베르스타펜이 메르세데스 GT3으로 24시간 누르부르크링에 데뷔한다. 동시에 2026년부터 F1식 예선·라이트 패널 등 대대적 규정 개편이 시행된다.
막스 베르스타펜이 기대를 안고 24시간 누르부르크링에 첫 출전한다. 메르세데스 GT3 차량을 몰며 세계 최강 내구 레이스에 도전한다. 그의 출전 순간은 2026년 대회 규정이 대폭 바뀐다는 발표와 맞물렸다.
Why it matters:
베르스타펜의 참여는 포뮬러1 팬들을 레이스 현장으로 끌어들여, 전통적인 내구 레이스의 인지도를 크게 높인다. 새로 도입되는 F1식 ‘Top‑Q’ 예선은 관중과 방송 시청자 모두에게 더 흥미롭고 투명한 경기 전개를 제공한다.
The details:
- 새로운 F1‑스타일 예선: 기존 2세션 방식 대신 Q1·Q2·Q3 3단계 ‘Top‑Q’ 시스템을 적용한다.
- 상위 클래스는 사전 레이스와 24시간 예선 성적을 통해 6대만 Top‑Q3에 진출한다.
- 행사 주말 금요일 최종 예선에서는 모든 자격 차가 knockout 방식을 거쳐 그리드를 정하고, Top‑Q3에서는 최대 12대가 폴 포지션을 두고 경쟁한다.
- 가시성 강화용 라이트 패널: 낮 시간에도 라이트 패널을 설치해 전통적인 마샬 플래그를 보조한다. 노르드슐레와 GP 서킷 전역에 총 36개 패널이 배치된다.
- 그리드 규모 및 선정 기준: 2026년 참가 팀 상한선 150팀을 초과한 신청이 몰려, 등록 후 클래스 균형과 경기·기술 품질을 고려한 선발 절차를 도입했다. 탈락 시 교체 절차도 마련돼 있다.
What's next:
제54회 24시간 누르부르크링은 2026년 5월 16‑17일에 개최된다. 베르스타펜과 PROsport Racing 팀이 ‘그린헬’에 어떻게 적응하느냐가 화제이며, 새 규정은 내년 첫 적용을 앞두고 실전 테스트를 받는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24-hours-of-nurburgring-changes-regulations-ahead-of-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