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도 노리스, "2024년 팀 오더 준수가 월드 챔피언 달성의 핵심이었다"
디펜딩 월드 챔피언 랜도 노리스가 2024년 헝가리 그랑프리 당시 팀 오더를 따랐던 결정이 이후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오스카 피아스트리에게 선두 자리를 양보함으로써, 2025년 드라이버 챔피언십과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2연패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팀 문화를 지킬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Why it matters:
포뮬러 1에서 개인의 야망과 팀의 안정 사이의 갈등은 시즌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다. 노리스는 단일 경기 승리보다 공동의 목표를 우선시했기에 팀 내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것을 막았으며, 결과적으로 맥라렌의 영광과 자신의 챔피언 등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고 강조한다.
The Details:
- 헝가로링 사건: 2024년 경기 중 노리스는 전략적인 피트 스톱으로 일시적 리드를 잡았으나, 생애 첫 승을 노리던 피아스트리에게 순위를 돌려주라는 지시를 받았다.
- 심리적 부담: 노리스는 만약 지시를 무시했다면 "감당하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이는 팀원들과의 관계를 소원하게 만들고 내부 신뢰를 무너뜨렸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결과: 이러한 팀워크는 맥라렌의 상승세로 이어졌고, 2024년과 2025년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석권 및 2025년 노리스의 생애 첫 드라이버 챔피언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 2026년의 고전: 하지만 2026년 7월 현재, 맥라렌은 차량 신뢰성 문제와 초반 승리 가뭄으로 인해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 현재 순위: 노리스는 현재 챔피언십 포인트 5위에 머물러 있으며, 피아스트리와는 단 1점 차이를 보이고 있다.
What's next:
현재의 슬럼프에도 불구하고 노리스는 맥라렌을 '가족'이라 부르며 장기적인 함께할 의지를 보였다. 다만, 먼 미래에 고려해 볼 만한 곳이 "단 한 군데"뿐이라는 묘한 여지를 남기기도 했다. 지금 그의 최우선 과제는 2026년의 신뢰성 문제를 해결해 MCL을 다시 포디움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lando-norris-oscar-piastri-team-orders-react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