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도 노리스, 인디애나폴리스 깜짝 방문 후 인디 500 도전 가능성 시사
랜도 노리스가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를 찾았다. 제110회 인디애나폴리스 500이 열린 직후 화요일, 캐나다 GP에서 기어박스 문제로 조기 퇴장한 지 며칠 만의 일이다. 투어 중인 현 F1 월드 챔피언은 이 대회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며, 언젠가 직접 출전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Why it matters:
노리스는 이미 모터스포츠 트리플 크라운의 한 축인 모나코 GP 우승을 차지했다. 맥라렌은 현재 F1(모나코), 인디카(인디애나폴리스), 르망(성장 중) 세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엔트리를 보유 중이다. 노리스의 인디 500 도전은 스포츠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그레이엄 힐과 페르난도 알론소의 뒤를 이어 트리플 크라운 진지한 도전자로 자리매김할 기회다.
The details:
- 노리스는 몬트리올에서 리타이어한 뒤 전 맥라렌 팀메이트 다니엘 리카르도 및 500경기 주행자 코너 데일리와 함께 트랙을 찾았다.
- 팀프린시팔 토니 카나안과 함께 맥라렌의 인디카 본부를 둘러보고, 코르벳을 타고 스피드웨이 한 바퀴를 돌았다.
- 우승자 펠릭스 로젠크비스트를 축하하고 상징적인 보그 워너 트로피를 직접 살펴보며 "정말 대단하다", "펠릭스만 하다"라고 말했다.
- 인디 500 출전 가능성에 대해 "F1 외의 일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인디 500이든 인디카 전반이든"이라고 밝혔다.
- 페르난도 알론소의 트리플 크라운 도전을 보며 그 아이디어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고 덧붙였고, 연습 주행조차 "꽤 험난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 캐나다 일정 때문에 실제 경기를 직접 보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What's next:
노리스는 6월 5~7일 모나코 GP에서 F1으로 복귀한다. 현재 드라이버 순위 5위(58점)이며, 메르세데스의 키미 안토넬리가 131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당분간 브리튼의 발언은 맥라렌이 언젠가 그를 인디애나폴리스에 내보낼 수 있다는 추측에 불을 지피지만, 그는 여전히 F1 경력에 집중하고 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lando-norris-indy-500-indianapolis-speedway-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