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도 노리스, FIA 시상식서 2025 F1 월드 챔피언 공식 등극
요약
랜도 노리스, 타슈켄트 FIA 시상식에서 2025 F1 월드 챔피언 공식 등극. 맥라렌 35번째 우승자로 복귀를 선언.
랜도 노리스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FIA 시상식에서 2025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에 공식 등극했다. 아부다비 그랑프리에서 3위를 기록해 첫 타이틀을 확정한 지 5일 만이다. 맥라렌 드라이버는 35번째 챔피언이자 평생 꿈을 이룬 셈이다.
Why it matters:
- 노리스의 등극은 막스 베르스타펜이 4년 연속 챔피언을 유지하던 시대를 공식적으로 마감한다.
- 맥라렌의 2년간 급부상과 두 명의 타이틀 도전 드라이버를 동시에 보유한 첫 사례는 현대 F1에서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변화를 보여준다.
The details:
- 상위 3위 완주자는 연례 FIA 시상식에 참석해야 하며, 이번 행사는 우즈베키스탄 수도에서 열리는 연례 총회 주간을 마무리했다.
- 시즌 최종전에서 2점 차로 노리스를 뒤쫓은 현 챔피언 막스 베르스타펜은 병원 진단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 베르스타펜은 영상 메시지로 “놀라운 시즌이었고 끝까지 여러분과 경쟁할 수 있어 좋았다”고 축하했다.
- 맥라렌 동료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3위 타이틀 트로피를 수령했다.
- 맥라렌은 1998년 이후 처음으로 팀과 드라이버 부문을 동시에 차지했다.
The big picture:
맥라렌은 남은 6라운드만에 생성차량 부문 우승을 확정, 메르세데스와 364점 차이로 승리했다. 팀 대표 안드레아 스텔라와 CEO 잭 브라운이 트로피를 받아들였으며, 브라운은 “두 드라이버가 마지막 레이스까지 챔피언 경쟁을 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내년에도 같은 목표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상식은 맥라렌이 정상에 복귀했음을 선언하고, 2026 시즌을 위한 높은 기준을 제시한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040/13482558/lando-norris-2025-f1-world-ch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