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키미 라이코넨의 아들 로빈, 레드불 주니어 프로그램 합류

키미 라이코넨의 아들 로빈, 레드불 주니어 프로그램 합류

요약
2007년 F1 챔피언 키미 라이코넨의 아들 로빈 라이코넨이 2027년부터 레드불 주니어 프로그램에 합류합니다. 레드불은 로빈의 천부적인 재능을 바탕으로 단계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007년 F1 월드 챔피언 키미 라이코넨의 11세 아들 로빈 라이코넨이 2027년부터 레드불의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에 합류합니다. 이번 결정은 몬자한 주말 동안 루머로 돌았으며, 이후 팀 측에서 공식 확인했습니다.

Why it matters:

레드불 주니어 프로그램은 세바스티안 베텔과 막스 베르스타펜 같은 챔피언을 배출한 명문 육성 시스템입니다. 로빈의 합류는 그 전통을 잇는 동시에, 아버지의 유산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라이코넨은 레드불 소속으로 레이스를 뛴 적은 없지만, 2001년 레드불의 후원을 받은 자우버에서 F1에 데뷔했고, 이후 WRC에서도 레드불 리버리의 시트로엥을 몰았습니다. 이제 그의 아들이 직접 레드불의 색을 입게 됩니다.

The details:

  • 2015년 라이코넨이 페라리로 복귀한 두 번째 시즌 직전에 태어난 로빈은 이미 카트 국가대표 및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실력자입니다.
  • 로랑 메키스 팀 대표는 로빈의 "속도, 경기 운영 능력, 타고난 재능"을 높이 평가하며, "불필요한 압박을 주지 않고 단계적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 라이코넨은 로빈이 "매우 겸손한 마음으로 합류했으며, 레드불이 보내준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메르세데스에서 키미 안토넬리를 육성했던 그웬 라그루가 이끌게 되며, 사실상 헬무트 마르코의 역할을 대체하게 됩니다.

What's next:

로빈은 2027년에 레드불 주니어 팀에 합류할 예정이며, 싱글시터 진출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레드불은 로빈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과 지원, 자원을 제공하여 그가 아버지의 뒤를 잇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2007-f1-champion-kimi-raikkonen-son-robin-joi...

logoThe 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