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미 안토넬리, 바레인 프리시즌 테스트 2일차 최단 랩 기록
요약
메르세데스 주니어 드라이버 키미 안토넬리가 바레인 프리시즌 테스트 2일차 1:32.803으로 최단 기록을 세우며 팀의 강세를 이어갔다.
Why it matters:
프리시즌 테스트 결과가 실제 경기력을 완전히 예측하진 않지만, 차량 신뢰성, 드라이버 적응도, 그리고 초기 순위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신인 드라이버가 최고 차의 차를 몰고 최단 시간을 기록하면 큰 화제가 되며, 주행 거리와 기계적 문제는 시즌 개막 전 팀에게 핵심 데이터가 된다.
The details:
- 메르세데스가 정상: 메르세데스 주니어 드라이버 키미 안토넬리가 1:32.803을 기록해 이날을 장식했다. 이는 이번 주 두 번째 테스트일 연속 메르세데스 엔진 차량이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운 셈이다.
- 맥라렌의 강력한 페이스: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오후 세션에서 랜도 노리스를 대신해 2위에 올랐다. 노리스는 이전 시간으로 전체 5위를 차지해 팀의 기본 밑바탕이 탄탄함을 보여준다.
- 레드불의 마라톤: 막스 베르스타펜은 3위를 기록했지만 137랩이라는 하루 최다 주행을 소화하며 장거리 데이터와 신뢰성 검증에 집중했다.
- 애스턴 마틴의 좌절: 페르난도 알론소는 68랩을 소화한 뒤 기계적 고장으로 차량을 멈춰야 했다. 제한된 트랙 타임 동안 문제 없는 주행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준다.
- 풍부한 주행량: 헤드라인 타임 외에도 대부분 팀이 많은 주행을 기록했다.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과 샤를 르클레르(페라리) 역시 100랩 이상을 완주했다.
What's next:
내일 마지막 테스트일이 있다. 팀들은 이 날을 마지막으로 차량 세팅과 전략을 다듬는다. 초기 트렌드가 확고히 자리 잡을지, 늦게 급부상하는 팀이 나올지, 그리고 2026년 시즌 개막 레이스를 앞두고 각 팀이 어떻게 프로그램을 마무리할지가 주목된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1-2026-bahrain-pre-season-2nd-test-day-2-full-resul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