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젠슨 버튼, 해밀턴‑로스버그 경쟁에 니코 로스버그 탓을 돌리다

젠슨 버튼, 해밀턴‑로스버그 경쟁에 니코 로스버그 탓을 돌리다

요약
젠슨 버튼은 로스버그가 없었다면 해밀턴‑로스버그 경쟁이 재현되지 않을 것이라며, 러셀·안토넬리 조합에 대한 기대와 과거 팀 갈등을 떠올리게 했다.

Why it matters:

루이스 해밀턴과 니코 로스버그가 메르세데스에서 만든 유명하고 독성 강한 팀 내 경쟁은 팀 내 갈등의 기준점이다. 전 해밀턴 동료이자 현재 스카이 F1 해설가인 젠슨 버튼의 발언은 그 시대의 근본 원인을 다시 떠올리게 하며, 조지 러셀·키미 안토넬리라는 새로운 메르세데스 조합이 향후 챔피언십 다툼을 어떻게 풀어갈지 기대감을 높인다.

The details:

  • 일본 GP 연습 후 스카이 F1 방송에서 러셀·안토넬리의 경쟁 구도가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같은 친근한 것이 될지, 해밀턴·로스버그처럼 격렬할지 논의했다.
  • 버튼은 미소를 지으며 “니코가 운전하지 않으니 그런 역학은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진행자 나탈리 핑캠이 재촉하자 그는 웃으며 “맞아, 그게 바로 니코 때문이야”라고 강조했다.
  • 그는 현재 메르세데스 드라이버들을 “두 사람 모두 차분하다”고 칭찬했다.
  • 이 발언은 로스버그가 메르세데스 경쟁의 주요 원인으로 기억되는 상황을 다시 부각시켰다. 로스버그는 2016년 해밀턴을 제치고 우승한 뒤 즉시 은퇴했다.
  • 핑캠은 “니코가 이 말을 듣고 있을 거라 생각해요”라며 농담을 마무리했다.

The big picture:

버튼의 농담은 해밀턴‑로스버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팀 내 역학이 챔피언십 압박 속에서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메르세데스가 2026년 경쟁력을 보이며 젊은 드라이버 조합을 어떻게 관리할지 주목받는다. 한편 해밀턴은 현재 페라리에서 새로운 장을 열며, 과거 메르세데스 동료 전쟁에서 벗어나고 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jenson-button-nico-rosberg-comment-lewis-hamilton-...

logoPlanet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