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바쿠 GP서 반등 노리나... 로즈버그 "반복되는 고질적 실수" 지적
페라리가 바쿠로 향합니다. 프레데릭 바쇠르 팀 대표는 최근의 뼈아픈 결과들로 챔피언십 희망이 희박해진 상황에서, 더 정교한 실행력을 주문했습니다. 스쿠데리아 페라리는 최근 5경기에서 단 한 번의 포디움만을 기록했으며, 니코 로즈버그는 팀의 반복되는 결함이 여전히 전략과 커뮤니케이션에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Why it matters:
페라리의 18년 망명 생활(타이틀 가뭄)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루이스 해밀턴은 현재 챔피언십 선두인 키미 안토넬리와 100점 이상의 격차가 벌어졌으며, 컨스트럭터 순위에서도 메르세데스에 145점 뒤처져 있습니다. 한편, 맥라렌은 최근 4경기 연속으로 페라리보다 더 많은 점수를 획득하며, 남은 9라운드를 앞두고 페라리를 52점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바쇠르 대표는 SF-26이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주말의 모든 요소를 하나로 묶어 완벽하게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벽으로 둘러싸인 바쿠의 시가지 서킷은 드라이버의 자신감이 필수적이며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바쇠르는 "주말 동안 여러 변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우리 자신에게 계속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로즈버그의 진단: '더 F1 쇼' 팟캐스트에서 2016년 챔피언 로즈버그는 페라리가 "항상 주말 운영이 엉망"이라며, "아킬레스건은 여전히 전략과 커뮤니케이션 영역에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 아쉬운 결과: 마드리드 GP에서 해밀턴은 Q3 첫 런 이후 잠정 폴 포지션을 잡았으나 최종 4위로 밀려났습니다. 로즈버그는 해밀턴이 안정적인 2위를 기록할 흐름이었으나 브레이크 문제로 리타이어한 점을 언급했습니다.
- 7월 초 영국 GP 우승 이후, 페라리가 최근 5경기에서 거둔 유일한 포디움은 스파에서 거둔 샤를 르클레르의 2위뿐입니다.
What's next:
페라리는 트리플 헤더의 일환으로 토요일에 열리는 아제르바이잔 GP에서 완벽한 주말을 보내야 합니다. 바쇠르 대표는 남은 9라운드 동안 어떤 상황에서도 빠르게 적응하고 모든 기회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로즈버그가 경고했듯, 운영상의 약점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단순한 속도만으로는 부족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3590751/ferrari-boss-frederic-vasseur-sets-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