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잭 두한과 알핀, 결국 결별... 8개월 만에 파트너십 정리
알핀 팀이 잭 두한과의 상호 합의 하에 결별했다고 발표하면서, 호주 드라이버의 알핀 생활은 공식적으로 막을 내렸다. 시즌 중 교체된 후 최소한의 역할만 부여받은 예비 드라이버로 강등된 두한에게 이번 결별은 힘들었던 8개월간의 시간을 끝내는 계기가 된다. 두한은 이제 2026년 이후를 위해 다른 선택지를 자유롭게 탐색하며 유망했던 커리어를 되살릴 기회를 얻었다.
왜 중요한가:
F1 최고 평가 주니어 중 한 명에게 힘든 시기를 마감하게 했으며, 양측 모두에게 명확한 방향을 제시했다. 두한에게는 조기에 끝난 어려운 데뷔 시즌을 딛고 다른 곳에서 자신의 재능을 증명할 수 있는 재기의 기회다. 알핀에게는 복잡했던 상황에서 완전히 벗어나 2026년 드라이버 라인업인 피에르 가슬리와 프랑코 콜라팅토에게 자원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자세한 내용:
- 시즌 중 교체: 두한은 2025 시즌 시작 후 6 라운드 만에 호주와 일본에서의 두 번의 큰 충돌 사고를 포함한 부진한 시작 끝에 선두권 진입 없이 프랑코 콜라팅토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 제한된 예비 역할: 강등 이후 두한은 테스트 기회는커녕 시뮬레이터 주행 시간도 거의 부여받지 못했으며, 이는 그의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고 더 실질적인 역할을 찾아 떠날 수 있게 만들었다.
- 다음 목적지: 슈퍼 포뮬러: 두한의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일본의 슈퍼 포뮬러 챔피언십으로, 작년 말 테스트를 진행했던 콘도팀에서 뛸 것으로 예상된다.
- 이 시리즈는 경쟁이 매우 치열한 무대이며, 잠재적인 F1 복귀를 위해 그의 평판을 회복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 잠재적 F1 연결고리: 두한이 슈퍼 포뮬러에서 활약하면서 하스에서 테스트나 예비 드라이버 역할을 병행하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콘도팀은 토요타 엔진을 사용하고, 하스는 토요타와 기술 파트너십을 맺어 2026년부터 'TGR 하스'로 참가할 예정이라 잠재적인 경로가 열린다.
다음은:
두한의 당면 목표는 슈퍼 포뮬러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다시 F1 팀들의 눈도장을 찍는 것이다. 성공적인 시즌은 2026년 F1 테스트나 예비 드라이버 자리를 확보하는 데 중요하며, 2027년 그리드 정규 복귀라는 꿈을 살려놓을 수 있다. 복귀까지의 길은 험난하지만, 이번 결별은 그가 커리어를 재건하는 데 절실히 필요했던 깨끗한 출발을 제공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alpine-and-doohan-saga-finally-en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