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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하자르, US GP 앞두고 레드불 셋업 "재앙 수준"이라며 강하게 비판

아이작 하자르, US GP 앞두고 레드불 셋업 "재앙 수준"이라며 강하게 비판

요약
아이작 하자르가 US GP 연습 주행 후 레드불의 차량 셋업을 '재앙'이라고 표현하며 강한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타이어 마모와 핸들링 문제 해결이 급선무인 상황입니다.

아이작 하자르가 서킷 오브 더 아메리카스(COTA)에서 진행된 고된 연습 세션 이후 심각한 좌절감을 드러냈습니다. 레드불의 이 드라이버는 차량 제어가 불가능한 수준이며, 초반 페이스를 완전히 갉아먹는 치명적인 타이어 관리 문제까지 겹쳐 이번 미국 그랑프리 준비 과정이 "재앙"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상황은 레드불 차고 내 두 드라이버 간의 차량 거동 차이가 매우 심각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막스 베르스타펜이 경쟁력 있는 리듬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하자르는 고속 구간에서 그립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셋업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챔피언십 경쟁 환경에서 이러한 핸들링 격차는 톱 10 진입과 최하위권 처진다는 결과의 극명한 차이를 만듭니다.

The Details:

  • 성능 격차: 하자르는 FP1을 14위로 마쳤으며, 선두 샤를 르클레르와 1.5초 이상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FP2에서는 9위까지 끌어올렸으나 여전히 선두와는 1.1초 차이가 났습니다.
  • 타이어 마모: 하자르는 섹터 1을 지나자마자 그립이 급격히 상실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특히 소프트 컴파운드의 마모가 너무 빨라, 나중에는 미디엄 타이어를 썼을 때보다 더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 핸들링 문제: 고속 코너에서 프런트 엔드가 완전히 무너지는 현상을 지적하며, 그 느낌이 마치 "완전히 죽어버린 것 같다"고 묘사했습니다.
  • 셋업 차이: 하자르는 자신의 차량이 베르스타펜과 다른 셋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 점이 타이어 온도를 폭등시키는 원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What's next:

레드불 엔지니어들은 이제 열화 현상을 줄이기 위해 하자르의 셋업을 베르스타펜이 사용하는 베이스라인에 맞춰 긴급히 조정해야 합니다. 예선을 앞둔 시점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고속 구간인 첫 번째 섹터의 프런트 엔드를 안정화하여, 하자르가 일요일 본선 레이스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isack-hadjar-reveals-disaster-ahead-of-united-stat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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