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작 하자르, 아제르바이잔 GP 복귀 앞두고 "손목 통증 예상"
아이작 하자르가 이번 주말 열리는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를 통해 레드불 콕핏으로 복귀합니다. 하지만 하자르는 골절된 손목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으며, 특히 까다로운 바쿠 시가지 서킷의 특성상 "여전히 통증이 있을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하자르는 여름 휴식기 중 훈련 세션에서 부상을 입어 세 경기를 결장했습니다. 다행히 수술까지는 가지 않았으나, 회복 속도는 더딘 편이었습니다.
Why it matters:
레드불은 최근 세 경기 동안 팀의 라이징 스타 중 한 명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시즌의 결정적인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서 하자르의 바쿠 복귀는 팀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다만, 고속 직선 구간과 좁은 '캐슬 섹션'이 공존하는 바쿠 서킷은 정교한 컨트롤과 신체적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잔여 통증이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The Details:
- 하자르는 이번 부상을 "손목 바깥쪽의 미세 골절"로 설명하며, 자연 치유를 위한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혔습니다.
- 시뮬레이터 세션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뮬레이터 환경이 실제 콕핏과 "거의 동일"하다는 점이 경기 당일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지루했던 재활: 21세의 하자르는 회복 기간 동안 "왼팔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지내야 했던 훈련 과정이 매우 지루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 제약 없는 복귀: 레드불 팀은 특정 훈련 활동을 금지하지 않았으며, 하자르는 이번 사고에 대해 "다음에는 더 주의하겠다. 내가 다섯 살 어린애는 아니지 않느냐"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습니다.
What's next:
부상 후 6주가 다 되어가는 지금, 하자르는 손목이 드라이빙 시 발생하는 "압력을 견딜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해졌다"고 믿고 있습니다. 트랙 위에서 솟구칠 아드레날린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바쿠에서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기사 :https://www.espn.com/f1/story/_/id/50011887/isack-hadjar-expects-wrist-injury-p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