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작 하자르, 기술 규정 위반으로 마이애미 예선 실격…피트 레인 출발
레드불 주니어 드라이버 아이작 하자르가 포뮬러 1 기술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정받아 마이애미 그랑프리 예선 9위 성적이 실격 처리됐다. 21세의 프랑스인 드라이버는 이제 일요일 레이스를 피트 레인에서 시작하게 되며, 이는 그리드를 재편하는 중대한 차질이자 그에게 어려운 한 주말을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가 됐다.
왜 중요한가:
기술 규정 위반으로 인한 실격 처분은 F1에서 요구되는 정밀성과 사소한 위반조차도 즉각적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하자르에게 있어 탑 10 출발 순위를 잃는 것은 그의 레이스 전략과 강력한 포인트 획득에 대한 희망을 심각하게 훼손시키며, 가능성으로 가득 찼던 주말을 피해 최소화의 시간으로 돌려놓았다.
세부 내용:
- FIA 기술 대표는 하자르의 RB22의 좌우측 바닥판 일부가 허용 기준 체적을 2mm 초과해 돌출되어 있었다고 판정했으며, 이는 기술 규정 제 C3.5.5조를 위반한 것이다.
- 레드불 레이싱은 이 판정을 수용하고 스튜어드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으며, 팀 원장 로랑 메키스는 "우리가 실수를 했고 스튜어드의 결정을 존중한다. 이 오류로 인해 의도된 성능 이득도, 실제로 얻은 이득도 없다"고 밝혔다.
- 이 판정으로 피에르 가스리가 그리드 9위로, 니코 휠켄베르크가 10위로 승격되며 미드필드 경쟁의 전략적 판도가 바뀌게 됐다.
- 이번 사건은 하자르에게 실망스러웠던 스프린트 레이스(비슷한 순위에서 출발했으나 포인트 획득 실패)에 이어 발생했다.
다음은:
하자르는 그랑프리에서 피트 레인 출발, 모든 차량 뒤에서 시작해야 하는 엄청난 도전에 직면한다. 그와 팀의 초점은 완전히 회복과 절차상의 실수로부터의 교훈에 맞춰질 것이다. 레드불에게는 마이애미에서의 강력한 컨스트럭터 포인트 획득 희망이 이제 프론트 로우에서 출발하는 막스 베르스타펜에게 더 무겁게 기대게 된다. 팀은 재발 방지를 위해 프로세스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https://f1i.com/news/563778-hadjar-disqualified-from-miami-qualifying-after-r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