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작 하자르, 캐나다 GP 혼란 속 FIA 징계를 받아들이다
아이작 하자르는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FIA 스튜어드로부터 두 차례 페널티를 받은 것에 대해 불만이 없다고 밝혔다. 샤를 르클레르와의 접촉으로 10초 페널티, 더블 옐로 플래그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아 10초 스톱앤고 페널티를 받은 하자르는 이 판정을 “공정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레드불 드라이버로서 최고 성적인 P5로 경기를 마쳤지만, 갑작스러운 페이스 저하로 차량이 “운전하기 매우 어려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중요한 이유:
몬트리올에서의 하자르 주말은 그의 원초적인 스피드와 경험 부족을 동시에 드러냈다. Q2 1위 통과 및 예선에서 팀메이트 막스 베르스타펜과 대등한 모습을 보였지만, 레이스에서는 그 기량을 재현하지 못하며 일관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실수를 인정하고 르클레르에게 사과한 점은 성숙함을 보여줬지만,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레드불 시트에서 자리 잡아야 하는 드라이버에게 페이스 저하는 우려스러운 신호다.
세부 사항:
- 첫 번째 페널티: 더블 옐로 플래그 구간 미감속으로 10초 스톱앤고, 52랩에 이행.
- 두 번째 페널티: 샤를 르클레르를 브레이킹 구간에서 움직여 강제로 잔디로 밀어낸 행위에 대한 10초 시간 페널티. 르클레르는 팀 라디오로 “거의 큰 사고였다”고 전했다.
- 하자르의 반응: “페널티 자체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공정하다고 생각해요.” 르클레르 사건에 대해: “그가 어디로 갈지 혼동했어요… 그를 잔디로 보내려던 건 아니었습니다. 정말 깨끗하게 경쟁하는 드라이버거든요. 사과드립니다. 좀 어리석었어요.”
- 페이스 미스터리: 토요일엔 컨디션이 좋았으나, 레이스카에 대해 “운전하기 즐겁지 않았다”며 “상대의 페이스를 따라잡을 수 없었다”고 인정. 직선 속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문제였다”고 설명.
다음 일정:
하자르는 드라이버 순위 12위(14점)로 베르스타펜(43점)과 격차가 있다. 모나코 거리 서킷이 반등의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캐나다에서 사라진 레이스 페이스의 원인을 이해해야 최고 성적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isack-hadjar-fia-penalties-charles-leclerc-canad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