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아스톤 마틴에 '드라이버 자신감'이 랩타임 단축 열쇠…캐나다 GP 목표
요약
혼다, 캐나다 GP서 아스톤 마틴 드라이버 자신감 향상으로 랩타임 단축 노려. 초기 진동 문제 해결 후 주행성·에너지 관리 개선 집중. 알론소 기어박스 우려는 여름 이후 업그레이드 예정.
혼다는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아스톤 마틴의 랩타임 단축을 위해 드라이버 자신감이 핵심이라고 지목했다. 일본 제조사인 혼다는 올 시즌 아스톤 마틴의 파워 유닛 공급자로서 첫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초기 진동 문제를 해결한 후 주행성과 에너지 관리 개선이 다음 단계라고 밝혔다.
중요한 이유:
아스톤 마틴의 혼다 엔진 전환은 순탄치 않았다. 대규모 인력 이탈로 인해 엔진 성능이 저조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팀이 아직 우승 경쟁자는 아니지만, 드라이버 자신감 향상은 실질적인 랩타임 단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이는 2026년 중위권 싸움이 치열해짐에 따라 중요한 요소다.
세부 내용:
- 진동 문제 해결: AMR26 한 대를 일본으로 보내 혼다가 연구한 결과, 마이애미에서 배터리 진동이 크게 개선된 것이 확인됐다. 현재 신뢰성은 안정적이며, 성능 향상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 자신감이 곧 성능: 혼다의 트랙사이드 책임자 오리하라 신타로는 "드라이버가 코너 진입 시 더 빠르게, 더 높은 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준다면, 그게 곧 랩타임 단축입니다"라며 이번 캐나다의 주요 목표라고 밝혔다.
- 에너지 관리 집중: 개정된 2026 규정에 따라, 캐나다에서도 에너지 관리 전략 학습이 계속된다. 이는 레이스 페이스에 중요한 영역이다.
- 알론소의 기어박스 우려: 페르난도 알론소는 기어박스 거동이 가장 큰 약점이라고 지적하며, 마이애미에서 변속 시 이질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캐나다에서 수정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여름 이후까지 성능 업그레이드는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음 단계:
몬트리올에서 혼다와 아스톤 마틴은 랜스 스트롤과 알론소에게 더 예측 가능한 차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행성이 개선된다면 중위권 선두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는 시즌 후반까지 없기 때문에, 아스톤은 기존 시스템 미세 조정에 의존해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honda-chief-reveals-important-target-unlock-lap-t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