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애스턴 마틴에 깜짝 엔진 성능 향상…모나코 GP부터 적용
혼다가 이번 주말 모나코 그랑프리부터 애스턴 마틴에 드라이버빌리티 개선 버전을 제공할 예정이며, 여름 휴식기 즈음에는 더 큰 폭의 엔진 업그레이드가 계획되어 있다. 2026년 시즌 초반 진동 관련 신뢰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일본 제조사는 큰 진전을 이루었으며 이제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중요한 이유:
시즌 초반 선두권에 미치지 못했던 애스턴 마틴에게, 특히 드라이버빌리티가 중요한 모나코에서는 이러한 점진적 개선이 결정적일 수 있다. 파워 유닛의 성능 향상은 팀이 섀시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데 도움을 주며, 특히 타이트한 시티 서킷에서는 드라이버의 자신감이 핵심이다.
세부 사항:
- 혼다의 트랙사이드 총책임자 오리하라 신타로는 드라이버빌리티를 개선할 방법을 찾았으며, 사쿠라 엔지니어들이 모나코에 맞춰 준비 중이라고 확인했다.
- 개선 사항은 데이터 설정, 캘리브레이션, 점화 타이밍, 공연비(람다) 설정, 분사 타이밍 등에서 비롯된다.
- 혼다는 애스턴 마틴 테크놀로지 캠퍼스에서 드라이버 인 더 루프 세션을 진행해 모나코에 최적화된 에너지 관리를 연구했다.
- 저속 모나코 서킷에서는 냉각이 과제로, 혼다는 아람코와 협력해 클린 에어와 트래픽 상황에 맞는 사양을 찾고 있다.
- 일본에서는 연소 효율 향상과 마찰 저감에 초점을 맞춘 대규모 엔진 업그레이드가 개발 중이다. 오리하라는 다이노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 이 업그레이드는 시즌 종료가 아닌 여름 휴식기쯤 도입하는 것이 목표다.
향후 계획:
혼다의 2027년 장기 계획은 잠재적인 규정 변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FIA는 50/50 파워 비율을 60/40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제조사들의 지지를 확보하지는 못했다. 혼다는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며, 연료 유량에 관계없이 연소 효율 개선 방향은 동일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연료 유량이 증가하면 신뢰성 문제가 더 커질 수 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aston-martin-hondas-key-focus-with-no-upgra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