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부활 위한 '결정적' 분수령으로 모나코 GP 지목
혼다가 이번 주말 모나코 그랑프리를 '결정적' 목표로 설정했다. 애스턴 마틴과의 파트너십 출발이 순탄치 않았던 만큼, 명예 회복을 위한 또 한 걸음을 내딛겠다는 의지다.
일본 제조사 혼다는 새로운 50:50 파워 분할 방식으로 F1에 복귀했지만, 첫 5개 레이스에서 무려 5번의 리타이어를 기록했다. 파워 유닛 고장 탓에 애스턴 마틴은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최하위로 처졌고, 심지어 신생팀 캐딜락에도 뒤처진 상황이다.
중요한 이유:
모나코의 독특한 저속 레이아웃은 고속 스트레스 없이 근본적인 약점을 보완할 기회를 제공한다.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신뢰를 회복할 수 있지만, 또다시 실패한다면 위기에 빠진 파트너십에 더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세부 내용:
- 준비 과정: AMR 테크놀로지 캠퍼스에서 드라이버 인 더 루프 세션을 진행, 모나코 서킷에 맞춰 에너지 관리 설정을 최적화했다. 혼다의 트랙사이드 총괄 매니저 오리하라 신타로는 "모나코 서킷은 독특하다"고 강조했다.
- 냉각 과제: 저속 구간이 많아 냉각이 까다롭다. 혼다는 클린 에어와 교통 체증(좁은 도로에서 흔한 상황)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사양을 찾아야 한다.
- 프랙티스 중요성: 3시간의 프랙티스 세션 동안 "에너지 관리와 트랙 사용을 최적화하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오리하라는 말했다. 드라이버빌리티에 미치는 에너지 관리의 영향을 파악하는 피드백을 얻는 것도 핵심 과제다.
- 드라이버빌리티 집중: "모나코는 저속 코너가 많아 드라이버에게 최대한의 자신감을 주기 위해 드라이버빌리티를 극대화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여기서는 드라이버빌리티를 통해 랩타임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일정:
금요일 프랙티스 세션은 드라이버 피드백을 수집하고 냉각 및 에너지 설정을 미세 조정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다. 혼다가 신뢰성 높고 드라이버빌리티 좋은 패키지를 선보인다면, 모나코는 애스턴 마틴의 시즌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 그렇지 않다면 악몽은 계속될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honda-name-critical-target-in-fundamental-monaco-t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