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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비정상 진동’이 아스톤 마틴 테스트 차질 야기

혼다 ‘비정상 진동’이 아스톤 마틴 테스트 차질 야기

요약
혼다의 비정상 진동이 배터리를 손상시켜 아스톤 마틴이 바레인 테스트에서 최저 랩수 기록, 양사는 시즌 개막 전 문제 해결에 총력.

왜 중요한가:

아스톤 마틴은 400바퀴에 그친 프리시즌 테스트로, 선두팀 1,000바퀴 이상 대비 데이터가 크게 부족합니다. 혼다는 레드불을 간접 지원하던 기간을 마치고 전면 복귀했지만, 이번 문제로 파트너십 초반에 큰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 AMR26 차체 내부에서 예상치 못한 강한 진동이 배터리 시스템을 손상시켜 페르난도 알론소 차량이 갑자기 꺼지는 등 여러 차례 정지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 혼다는 사쿠라 공장의 실차 다이나모미터에서 동일 현상을 재현했으며, 여러 대책을 시험 중입니다. 진동은 파워유닛이 원천이지만 차체의 반응이 증폭시키는 복합 원인이라 단일 원인 규명이 쉽지 않습니다.
  • 기어박스·서스펜션 등 신규 부품이 진동에 기여하는지 양사와 공동 조사 중입니다.
  • 이 문제는 아스톤 마틴 전용이며, 혼자는 레드불 파워유닛에서는 유사 사례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파트너십에서 통합 난관이 드러난 셈입니다.
  • 2021년 퇴출 이후 2023년 새로운 비용 제한 체제로 복귀하면서 인력·시간 격차가 발생, 개발 속도가 뒤처졌습니다.

다음은?

양사는 바레인 경기 전까지 진동 문제 해결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혼자는 배터리 보호용 특수 대책을 포함한 바레인 사양 파워유닛을 인증할 계획입니다.

  • 신뢰성이 확보되면 성능 향상으로 초점을 전환합니다. 아스톤 마틴 트랙사이드 책임자 마이크 크라크는 “혼다와 시너지를 빨리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양측 모두 협업 분위기를 유지하며, 장기 목표인 선두 경쟁력 확보는 변함없지만, 정상에 오르기까지 일정이 더욱 촉박해졌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honda-abnormal-vibrations-explained-aston-mar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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