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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최악의 시작에도 애스턴 마틴은 단 한 번의 불평도 없었다"

혼다, "최악의 시작에도 애스턴 마틴은 단 한 번의 불평도 없었다"

요약
심각한 배터리 진동과 성적 부진 속에서도 애스턴 마틴이 보여준 신뢰에 혼다가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제 두 팀은 네덜란드 GP의 대규모 파워유닛 업그레이드를 통해 반전을 노립니다.

혼다가 파트너십 초기, 신경 손상이 우려될 정도로 심각한 배터리 진동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애스턴 마틴이 단 한 번의 불평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신타로 오리하라 트랙사이드 매니저는 팀의 존중하는 태도를 높이 평가하며, 오히려 이번 위기를 통해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다고 전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F1에서 첫해 웍스 파트너십은 기술적 압박으로 인해 관계가 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애스턴 마틴과 혼다는 악몽 같은 시작 속에서도 결속력을 유지했습니다. 11경기 중 10번의 리타이어(DNF)를 기록하며 챔피언십 10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신뢰 관계는 단순한 부품 업그레이드보다 더 값진 회복의 토대가 됩니다.

세부 내용:

  • 매일 이어진 위기 대응 회의: 오리하라 매니저는 프리시즌 테스트부터 개막전까지 혼다 사쿠라 공장과 애스턴 마틴이 매일 회의를 가졌다고 공개했습니다. 심각한 배터리 진동을 해결하기 위한 긴급 대책 덕분에 초기 레이스에서 생존할 수 있었지만, 섀시 문제는 여전히 숙제로 남았습니다.
  • 헝가리에서의 돌파구: 헝가리 GP에서 도입한 16가지 부품의 섀시 패키지가 첫 진전을 보였습니다. 페르난도 알론소는 차량이 "훨씬 좋아졌다"고 평가했고, 에이드리언 뉴이 역시 예측과 일치하는 "고무적인 첫걸음"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ADUO 추진: 혼다는 두 번의 추가 개발 및 업그레이드 기회(ADUO)를 승인받아 네덜란드 GP에서 첫 파워유닛 업그레이드를 선보입니다. 벤치마크 대비 성능이 4% 이상 뒤처져 있다고 판단한 혼다는 두 번의 기회를 하나의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로 통합했습니다.

향후 전망:

잔드보르트 업그레이드는 애스턴 마틴의 고전을 심화시킨 성능 격차를 줄일 혼다의 최적의 기회입니다. 섀시가 드디어 반응하기 시작한 상황에서 파워유닛까지 큰 진전을 이룬다면, 이번 파트너십은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할 것입니다. 오리하라 매니저는 혼다 특유의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선두권을 추격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exclusive-honda-reveal-initial-aston-martin-respon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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