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FIA의 '마법 같은 해결책' 일축... 알론소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
혼다가 파워 유닛(PU) 성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FIA의 개입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에 선을 그었습니다. 신타로 오리하라 수석 엔지니어는 페르난도 알론소의 거취가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제조사 스스로의 힘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모하메드 벤 술라이엠 FIA 회장은 2026년 규정과 관련해 알론소와 논의했다고 밝히며, "페르난도가 떠나게 둘 수는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이미 도입된 추가 개발 및 업그레이드 기회(ADUO) 외에 추가적인 규정 제안이 있을 수 있음을 암시한 것입니다.
Why it matters:
혼다는 레드불 파워트레인의 벤치마크 내연기관보다 성능이 4% 이상 뒤처지는 여러 PU 제조사 중 하나입니다. 레드불은 애스턴 마틴에 최상급 패키지를 공급하기 위해 두 번의 추가 호몰로게이션 기간을 갖는 이점을 누리고 있습니다. 알론소가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는 상황에서 이 문제는 FIA 최고위층까지 전달되었으나, 어떠한 규정 변경도 결국 투표를 거쳐야 합니다.
The Details:
- 오리하라의 입장: 벤 술라이엠 회장의 발언에 대해 오리하라 수석 엔지니어는 PlanetF1.com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FIA가 우리에게 어떤 마법을 부려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자체 개발 프로그램에 집중하며 스스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대규모 업그레이드 계획 없음: 혼다는 2026년 남은 기간 동안 획기적인 개발 계획은 없으나, 캘리브레이션 변경을 통해 여전히 성능을 끌어올릴 여지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 규정 관련 맥락: 벤 술라이엠 회장은 로런스 스트롤과 만나 "규정을 변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에 대해 토토 볼프는 알론소와 FIA 회장의 대화가 상황상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인정했습니다.
- 진전의 신호: 오리하라 수석 엔지니어는 몬차와 마드리드에서 확인된 드라이버빌리티(조종성) 향상을 긍정적인 신호로 꼽았으며, 향후 에너지 관리와 엔진 튜닝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What's next:
F1은 이제 시즌 첫 트리플 헤더의 시작인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를 위해 바쿠 시티 서킷으로 향합니다. 혼다는 캘리브레이션과 에너지 관리 측면에서 '작은 단계'의 개선을 이어갈 예정이며, 알론소의 미래를 둘러싼 규정 문제는 여전히 미결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honda-fia-plan-fernando-alonso-futu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