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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튼 헤르타, F2 두 번째 시즌 거부... 캐딜락 F1 입성 불투명

콜튼 헤르타, F2 두 번째 시즌 거부... 캐딜락 F1 입성 불투명

요약
콜튼 헤르타가 F2 2년 차 시즌 참가를 거부하며 캐딜락 F1 시트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슈퍼라이선스 포인트 부족과 성적 부진 속에 인디카 복귀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콜튼 헤르타가 2027년 포뮬러 2(F2) 두 번째 시즌 참가를 거부하면서, 캐딜락 F1 시트를 확보하려던 그의 계획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올해 하이텍(Hitech) 소속으로 F2에 도전하며 캐딜락의 개발 업무를 병행해 온 헤르타는, 고전했던 이번 시즌의 경험을 토대로 한 시즌이면 충분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Why it matters:

캐딜락은 그동안 미국인 드라이버를 기용하겠다는 야심을 repeatedly 드러내 왔으며, 헤르타는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혀왔습니다. 하지만 F2 복귀를 거부함으로써 F1 진출을 위한 핵심 징검다리가 사라졌고, 이는 결국 인디카(IndyCar)로 돌아갈 가능성을 높이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The details:

헤르타는 현재 F2 챔피언십 19위에 머물러 있으며, 남은 3라운드를 앞두고 최근 13경기 중 단 한 번만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마드리드 예선에서의 충돌로 두 경기 모두 출전하지 못하는 등, 시즌 내내 일관된 페이스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바르셀로나, 부다페스트, 몬차에서 캐딜락 F1 차량의 테스트 드라이버로 참여했습니다.
  • 몬차 테스트 당시 유압 문제로 인해 단 한 바퀴의 플라잉 랩 이후 주행을 마쳐야 했고, 이로 인해 슈퍼라이선스 포인트 획득에 필요한 100km 주행 거리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현재 그는 라이선스 취득까지 2포인트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헤르타는 "어떤 시리즈에서 달리든 경쟁력을 갖추고 싶다. 그렇지 못한 상황은 단순히 좌절스러울 뿐"이라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Between the lines:

헤르타는 F2 차량과 F1 차량의 상당한 차이를 언급하며, F2에서의 성적이 자신의 F1 잠재력을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는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이미 인디카에서 9승을 거둔 경력이 있는 만큼 미국 복귀는 여전히 유효한 옵션이며, 특히 2028년 도입될 인디카 신형 차량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What's next:

캐딜락과의 추가 테스트 주행이 계획되어 있으나, 몬차에서의 기계적 결함이 변수가 되었습니다. 헤르타의 당면 과제는 이번 주말 바쿠에서 열리는 F2 경기입니다. 이번 바쿠 라운드는 두 번의 예선, 스프린트 레이스, 그리고 두 번의 메인 레이스로 구성된 확장 포맷으로 진행됩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2-news-2026-colton-herta-future-cadillac-f1-formula-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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