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밀턴의 '이탈리안 보노' 카를로 산티, 바르셀로나 우승 후 페라리 잔류 확정
루이스 해밀턴과 페라리 레이스 엔지니어 카를로 산티의 파트너십이 공식적으로 유지됩니다. '이탈리안 보노'라 불리는 산티의 가이드 아래 해밀턴이 바르셀로나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두 사람의 호흡이 증명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세드릭 미셸-그로잔이 해당 보직을 맡을 것이라는 추측은 사라졌으며, 해밀턴은 산티와의 유대 덕분에 F1에 대한 열정을 다시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Why it matters:
해밀턴의 페라리 초기 시절은 전임 엔지니어 리카르도 아다미와의 불협화음과 무전 상의 갈등으로 순탄치 않았습니다. (아다미는 이후 페라리 드라이버 아카데미로 재배치되었습니다.) 임시 방편으로 투입된 산티는 7번의 레이스 중 4번의 포디움을 이끌어냈으며, 특히 바르셀로나 우승이라는 결정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현재 해밀턴은 챔피언십 2위로 키미 안토넬리와 41점 차이를 보이고 있어, 피트 월의 신뢰할 수 있는 조력자인 산티의 존재가 타이틀 경쟁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The details:
- 페라리는 원래 전 맥라렌 엔지니어인 세드릭 미셸-그로잔을 산티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영입했으나, 해밀턴-산티 콤비의 성공으로 해당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 해밀턴은 산티를 메르세데스 시절의 오랜 파트너였던 피터 '보노' 보니 응턴에 비유했습니다. 해밀턴은 드라이버의 니즈를 이해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산티와는 첫 만남부터 즉각적으로 소통이 잘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 바르셀로나 우승은 해밀턴이 스쿠데리아 페라리 유니폼을 입고 거둔 첫 승리이며, 챔피언십 리더인 안토넬리가 배터리 문제로 리타이어하며 타이틀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What's next:
산티의 유임이 확정됨에 따라, 페라리는 남은 시즌 동안 이 파트너십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해밀턴은 이 상승세를 유지해 안토넬리와의 격차를 좁혀야 하며, 스쿠데리아 페라리에 역사적인 시즌을 선사하기 위한 본격적인 챔피언십 도전이 시작됩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lewis-hamilton-ferrari-race-engineer-carlo-sant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