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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캐나다 GP 앞두고 시뮬레이터 작업 생략…결정적 한 수

해밀턴, 캐나다 GP 앞두고 시뮬레이터 작업 생략…결정적 한 수

요약
루이스 해밀턴, 캐나다 GP 앞두고 시뮬레이터 작업 생략…르클레르와의 격차 좁힐까?

스즈카와 마이애미에서 두 대회 연속 6위에 그친 루이스 해밀턴이 캐나다 그랑프리를 앞두고 시뮬레이터 작업을 건너뛰기로 결정했다. 중국에서 커리어 첫 포디움(3위)을 따냈을 때 시뮬레이터 없이 보낸 주말이 가장 좋았다는 게 이유다. 7회 챔피언은 GPblog에 "잠시 거리를 두고 싶다"고 밝혔지만, 공장 미팅에는 계속 참석할 예정이다.

Why it matters:

해밀턴의 이 같은 행보는 샤를 르클레르가 페라리의 확실한 넘버원이라는 사실을 재확인시켜준다. 넬슨 피케 주니어는 최근 "르클레르가 팀메이트와의 레이스 중 약 80%에서 앞선다"고 주장했고, 실제 기록도 이를 뒷받침한다. 28번의 레이스에서 르클레르는 포디움 9회, 폴 포지션 1회를 기록한 반면, 해밀턴은 포디움 1회(중국)뿐이다. 2025년을 강하게 시작했지만 이후 주춤한 40세의 영국인에게 모든 전략적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

The details:

  • 해밀턴은 몬트리올까지 시뮬레이터 작업 없이 공장 미팅만 참석해, 상하이 3위의 감각을 재현하는 데 집중한다.
  • 피케 주니어(팟캐스트 'Pelas Pistas'): "르클레르가 넘버원이고 해밀턴이 넘버투다. 지금은 해밀턴이 약 80%의 레이스에서 뒤처진다." 그는 해밀턴이 경력을 정리 중이라고 덧붙였다.
  • 맞대결 통계는 명확하다: 르클레르가 압도적으로 앞서지만, 해밀턴도 중국 포디움과 실버스톤 4위 등 간간이 속도를 보여줬다. 마이애미에서는 르클레르의 마지막 랩 스핀으로 해밀턴이 앞서기도 했다.
  • 2025년 부진은 적응 과정으로 이해될 수 있지만, 2026년은 변명의 여지가 적다. 대부분 서킷에서 르클레르에 뒤처져 있기 때문이다.

What's next:

캐나다 GP는 해밀턴에게 7승을 안겨준 천국이나 다름없다. 강력한 결과가 나오면 비판을 잠재우고 중국 포디움이 일회성이 아님을 증명할 수 있다. 반대로 르클레르에게 또 패한다면 팀 내 서열이 재확인되고, 해밀턴의 페라리 미래에 대한 의문이 더 커질 것이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why-hamilton-is-going-against-standard-approa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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