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밀턴, 멕시코시티 GP Q1 1위... 알론소는 ERS 결함 의심으로 중단
요약
루이스 해밀턴이 페라리를 이끌고 멕시코시티 GP Q1 1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페르난도 알론소는 ERS 결함 의심으로 세션을 조기 종료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루이스 해밀턴이 멕시코시티 그랑프리 Q1에서 페라리를 선두로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세션의 주인공은 해밀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페르난도 알론소가 ERS 결함으로 의심되는 문제로 트랙 옆에 차를 세우며 허탈하게 세션을 마쳤기 때문입니다.
Why it matters:
고지대 환경에서 페라리의 저연료 페이스가 이번 주말의 핵심 관전 포인트였는데, 해밀턴이 기록한 1분 17초 341은 그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였습니다. 다만, 그리드 페널티를 안은 드라이버가 셋이나 되고 애스턴 마틴 두 대가 모두 탈락하면서, 일요일 본선 그리드의 윤곽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The details:
- 해밀턴의 벤치마크 기록에 레드불의 아이작 하자르가 단 0.044초 차이로 바짝 다가섰습니다. 이는 RB22가 희박한 공기 속에서도 해법을 찾았다는 신호입니다.
- 샤를 르클레르가 팀 동료 해밀턴에 0.165초 뒤진 기록으로 3위에 오르며, 페라리 두 대가 톱 3에 진입했습니다.
-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조지 러셀은 1분 17초 659로 동일한 기록을 냈으나, 맥라렌의 피아스트리가 앞선 것으로 분류되었습니다.
- 가브리엘 보르톨레토(아우디)가 6위를 기록하며 랜도 노리스보다 한 계단 높은 위치에 올랐고, 니코 훌켄버그가 8위를 차지했습니다.
- 막스 베르스타펜은 10위에 그쳤으며, 한 칸 하락 페널티가 적용되면 일요일에는 9위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리암 로슨 역시 동일한 페널티를 받습니다.
- 탈락자: 알렉스 알본(17위)과 알론소(18위)가 료 히라카와, 랜스 스트롤, 세르히오 페레즈, 발테리 보타스와 함께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 알론소의 실수: 알론소는 차에서 내릴 때 스티어링 휠을 그대로 둔 채 하차하여, 별도의 일반 안전 규정 위반 사항으로 지적받았습니다.
What's next:
발테리 보타스는 파워 유닛을 거의 통째로 교체했기 때문에 결과와 상관없이 최하위에서 출발합니다. 따라서 Q1 탈락이 캐딜락에게 큰 타격은 아닙니다. 이제 관건은 Q2와 Q3에서 페라리의 단판 승부 페이스를 저지할 팀이 나타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1-results-mexico-city-grand-prix-2026-qualify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