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밀턴, 모나코 GP 2차 자유연습 선두…페라리 원투 장악
요약
해밀턴이 모나코 GP 2차 자유연습에서 페라리 원투를 이끌었다. 베르스타펜은 3위, 노리스는 8랩만에 19위로 고전했고 애스턴 마틴은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중요한 예선을 앞두고 페라리의 기세가 돋보인다.
루이스 해밀턴이 금요일 오후에 열린 모나코 그랑프리 2차 자유연습에서 최고 기록을 세우며 페라리의 원투 피니시를 이끌었다. 샤를 르끌르를 제치고 몬테카를로 시내를 질주한 해밀턴은 산만했던 오전 세션 이후 경쟁 구도를 명확히 했고, 결정적인 예선을 앞두고 상당한 간격을 만들어 냈다.
Why it matters:
- 모나코에서는 예선이 곧 모든 것이다. 금요일 오후의 기록은 토요일의 자신감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된다. 해밀턴이 타임시트 1위에 오른 것은 페라리가 그립의 왕국이라 불리는 이 트랙에서 강력한 메카니컬 그립을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 막스 베르스타펜이 3위에 머물렀지만 0.1초 이상 뒤진 가운데,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는 고작 8랩만을 소화하며 주말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경쟁력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The details:
- 페라리 장악: 해밀턴의 벤치마크 1분 13초 026은 팀 동료 르끌르보다 0.1초 넘게 빠른 기록으로, 스쿠데리아가 상위 두 자리를 확실하게 지배했다.
- 베르스타펜 추격 중: 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펜이 3위를 기록했으며, 해밀턴과 0.168초 차이로 폴 포지션을 노릴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다.
- 머세데스 참전: 조지 러셀과 키미 안토넬리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으나, 선두 페라리와는 거의 0.4초 벌어졌다.
- 맥라렌 고전: 랜도 노리스가 불과 8랩만에 세션을 마쳤고 19위로 끝났으며, 선두와 2초 이상 차이가 났다. 셋업 문제나 신뢰성 이슈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 애스턴 마틴 부진: 페르난도 알론소와 랜스 스트롤이 최하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스트롤은 선두와 3초 이상 벌어지고 알론소 역시 하위에 처했다.
What's next:
모든 시선이 토요일 예선에 집중된다. 모나코의 용서 없는 벽들은 트랙 포지션을 최우선으로 만든다. 페라리는 금요일의 우위를 프론트 로우 원투로 바꾸는 데 집중할 것이며, 맥라렌은 중요한 세션이 시작되기 전 노리스의 문제를 진단하고 수리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
기사 :https://f1i.com/news/565684-monaco-grand-prix-free-practice-2-results.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