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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허타의 어려운 F2 데뷔를 '결과보다 배움의 과정'이라며 옹호

캐딜락, 허타의 어려운 F2 데뷔를 '결과보다 배움의 과정'이라며 옹호

요약
캐딜락이 콜튼 허타의 부진한 F2 데뷔를 결과가 아닌 학습 과정으로 규정하며 지지했다. 팀은 2026년 F1 진출을 앞두고 타이어 관리와 유럽 레이싱 적응을 최우선으로 보고 있으며, 올리버 베어먼 사례처럼 순위와 무관하게 장기적인 성장에 베팅하고 있다.

콜튼 허타의 F2 데뷔가 순탄치 않은 가운데, 캐딜락 F1 팀의 그레임 로던 단장은 미국인 드라이버를 전적으로 지지했다. 결과가 아닌 성장 과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인디카를 떠나 올해 하이테크로 F2에 뛰어든 허타는 4라운드 종료 후 포인트 순위 12위에 그쳤고, 최고 예선 순위는 14위다. 하지만 로던은 당장 포디움에 오르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유럽 레이싱 환경과 피렐리 타이어, 생소한 서킷에 적응하는 것이 계획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Why it matters:

  • 허타의 F2 시즌은 인디카 스타가 F1의 피더 시리즈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시험대다. 2026년 그리드에 합류하는 캐딜락은 순수한 원랩 스피드만이 아니라, 복잡한 타이어 관리와 레이스 위켄드 리듬을 이해하는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 로던의 공개 지지는 캐딜락이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순위가 드라이버의 가치를 좌우하는 시리즈에서, 캐딜락은 당장의 포인트보다 과정과 인내에 베팅하고 있다.

The details:

  • 허타는 멜버른, 마이애미, 몬트리올, 모나코에서 각각 14위, 14위, 19위, 14위로 퀄리파잉을 마쳤다. 피처 레이스에서는 하위 포인트권에 머물렀는데, 이는 인디카에서 15개의 로드코스 폴 포지션을 석권했던 그의 모습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 로던은 허타가 F2의 난이도를 알고 들어왔으며, 랩타임보다는 타이어 특성, 낯선 트랙, 주말 운영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 FP1 우선순위: 캐딜락이 완전히 신규 팀인 만큼, 리더보드를 추격하는 것보다 FP1에서 깔끔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팀이 설정한 런 플랜을 정확히 수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로던은 강조했다.
  • 팀은 올리버 베어먼의 2023년 F2 시즌을 사례로 들었다. 당시 12위에 그쳤지만 F1 진출에 성공했으며, 이는 챔피언십 순위가 유일한 기준이 아님을 보여준다.

What's next:

  • 허타는 F2 프로그램과 병행해 캐딜락 시뮬레이터 및 FP1 세션을 소화하며, 엔지니어들에게 직접적인 성장 지표를 제공할 예정이다.
  • 팀의 내부 목표를 꾸준히 달성해낸다면, 베어먼처럼 F2 상위 순위 없이도 F1 데뷔를 이뤄낼 수 있다. 이를 통해 허타는 캐딜락의 토종 유망주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ia-f2/news/cadillac-on-colton-hertas-tricky-f2-de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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