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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새 F1 규정을 옹호, 베르스타펜은 '위험' 경고…F1 진영 분열 심화

해밀턴은 새 F1 규정을 옹호, 베르스타펜은 '위험' 경고…F1 진영 분열 심화

요약
루이스 해밀턴은 새 F1 파워유닛 규정을 '최고의 레이싱'이라 칭찬한 반면, 막스 베르스타펜은 규정이 스포츠에 위협이 될 것이라 비판하며 선두 드라이버 간 첨예한 입장 차이를 드러냈다. 이 규정 논쟁은 향후 차량 개발 방향과 근접 레이싱의 실현 가능성을 좌우할 중요한 고비가 될 전망이다.

루이스 해밀턴은 중국 그랑프리에서 첫 페라리 포디움을 차지한 후 2024년 파워유닛 규정을 자신이 본 최고의 레이싱이라고 극찬했다. 반면 막스 베르스타펜은 같은 규정을 레이싱 스포츠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하며, 자신의 리타이어로 얼룩진 레이스 후 '미래에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의 공개적 충돌은 포뮬러1의 방향성을 둘러싼 분열이 깊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왜 중요한가:

이 규정 논쟁은 향후 수년간 차량 개발을 좌우할 것이다. 해밀턴의 찬사는 변경 사항이 트랙 위 액션을 증진시킨다는 점을 팀들에게 안심시킬 수 있다. 베르스타펜의 비판은 스포츠의 최전선에 있는 레드불이 불이익을 받는다고 느끼며 갈라선 입장을 보여준다.

세부 내용:

  • 해밀턴은 중간 레이스에서 샤를 르클레르와의 접전을 제치고 3위를 차지하며 첫 페라리 포디움을 기록했다.
  • 베르스타펜은 출발이 좋지 않아 16위까지 떨어졌다가 6위까지 올라섰지만, 레이스 후반 레드불 차량의 문제로 리타이어했다.
  • 해밀턴은 새 규정이 더러운 공기(dirty air)를 줄여 차량을 따라가기 쉽게 만들었다며, 이번 레이스를 카트 경주에 비유하고 차량 사이가 '얇은 종이 한 장 차이' 같았다고 말했다.
  • 베르스타펜은 리타이어로 얼룩진 레이스 후 이 규정이 스포츠에 피해를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음은 무엇인가:

이제 챔피언십은 해밀턴이 칭찬한 근접 레이싱을 새 파워유닛 규정이 제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불이익을 받는다고 느끼는 팀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지 시험하게 된다. 모나코가 첫 번째 진짜 시험이 될 것이며, 두 드라이버 모두 트랙 안팎에서 이 논쟁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ewis-hamilton-at-odds-with-max-verstappen-over-f1-r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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