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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형제, 캐나다와 스네터턴에서 특별한 레이싱 주말 맞이

해밀턴 형제, 캐나다와 스네터턴에서 특별한 레이싱 주말 맞이

요약
해밀턴 형제가 각각 F1 캐나다 GP와 BTCC 스네터턴 라운드에서 나란히 레이스를 펼친다. 니콜라스의 감동적인 메시지와 루이스의 색다른 접근법이 화제다.

왜 중요한가:

해밀턴 형제의 나란한 레이스 경력은 인내에 관한 깊은 개인적 이야기를 보여준다. 뇌성마비를 가진 니콜라스는 예상을 깨고 투어링카 드라이버가 되었다. 이번 주말은 루이스가 페라리에서, 니콜라스가 2026 BTCC 시즌 첫 포인트를 브랜즈 해치에서 기록한 후 맞는 뜻깊은 순간이다.

세부 사항:

  • 니콜라스는 2008년 스페인 GP에서 루이스가 자신의 휠체어를 밀어주는 사진을 공유하며 "내가 차에 오를 때면 항상 니콜라스가 휠체어에 앉아 있는 모습을 떠올린다... 내가 꼴찌든 1등이든, 그게 내가 레이스하는 이유다"라고 적었다.
  • 니콜라스는 현재 BTCC 순위 19위로, 첫 두 라운드 후 최고 기록은 브랜즈 해치에서의 11위다.
  • 한편 루이스는 캐나다 GP를 앞두고 색다른 접근법을 택했다. GPblog과의 인터뷰에서 시뮬레이터 세션을 건너뛰고 대신 페라리 공장에서 미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에 중국에서 시뮬레이터 작업 없이 성공을 거둔 경험을 재현하려는 의도다.
  • 루이스는 또한 페라리의 항력을 줄여 직선 속도 격차를 좁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 일정:

해밀턴 형제는 이번 주말 모두 레이스에 나선다. 루이스는 캐나다에서 페라리와의 좋은 출발을 이어가고, 니콜라스는 노퍽에서 추가 포인트를 노린다. 두 형제가 같은 날 레이스하는 것은 헬멧 너머 개인적 동기를 상기시키는 가슴 아픈 순간이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hamiltons-brother-posts-emotional-message-ahe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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