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작 하자르, 벨기에 GP 최후미 출발... 레드불 '마카레나' 윙 철수
아이작 하자르가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그리드 최후미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레드불이 그의 차량에 새로운 파워 유닛을 장착했기 때문이며, 하자르는 목요일 이를 공식 확인했습니다. 페널티에도 불구하고, 추월 기회가 많은 스파-프랑코샹 서킷의 특성상 재미있는 레이스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Why it matters:
상위권 드라이버들의 그리드 페널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자르와 더불어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 역시 이번 주말 타격을 입습니다. 노리스는 시즌 할당량을 초과한 파워 일렉트로닉스 유닛 사용으로 10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받습니다. 맥라렌은 헝가리나 잔드보르트처럼 까다로운 서킷 대신, 추월이 용이한 스파를 전략적으로 선택해 페널티 영향을 최소화했습니다. 한편, 레드불은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요한 에어로다이내믹 조정을 진행 중입니다.
The details:
- 하자르의 강등: 레드불의 루키 하자르는 Canal+와의 인터뷰에서 파워 유닛 전체 교체로 인해 퀄리파잉 성적과 관계없이 최후미에서 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맥라렌의 선택: 맥라렌은 노리스의 차량에 네 번째 파워 일렉트로닉스 유닛을 장착해 시즌 remainder를 소화할 예정이며, 향후 스포츠적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벨기에 GP에서 페널티를 감수했습니다.
- '마카레나' 윙 봉인: 레드불은 막스 베르스타펜에게 두 차례의 사고를 유발한 논란의 리어 윙, 일명 '마카레나' 윙을 철수시켰습니다. 하자르는 외관상 변화는 극적이지만 예상보다 성능 손실은 적으며, 팀이 안전하게 다시 도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팀 전체의 과제: 하자르는 자신이 윙 문제에서 벗어난 것은 운이 좋았다고 언급하며, 베르스타펜의 불운은 팀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인정했습니다.
What's next:
레드불은 엔지니어들이 '마카레나' 디자인의 안전성을 확보할 때까지 스파에서 기존의 컨벤셔널 리어 윙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하자르의 최후미 출발과 노리스의 10그리드 강등으로 인해 벨기에 GP의 앞줄 그리드가 이례적으로 요동치면서, 경쟁자들이 결정적인 챔피언십 포인트를 획득할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red-bull-joins-mclaren-in-taking-belgian-gp-pow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