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자르 "베르스타펜의 오스트리아 Q3 사고, 스트레이트 모드 결함 가능성 커"
아이작 하자르가 막스 베르스타펜의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충격적인 퀄리파잉 사고 원인으로 '스트레이트 모드'의 잠재적 결함을 지목했습니다. 베르스타펜은 Q3 마지막 랩 도중 9번 코너에서 제어력을 잃으며, 최신 업그레이드가 적용된 RB22 차량과 함께 자갈밭을 가로질러 벽면에 충돌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리어 윙의 저항 감소 설정(low-drag configuration) 해제 과정에서 발생한 오작동은 레드불의 최신 업그레이드 패키지에 설계상 결함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리드 포지션 확보가 절실한 상황에서 신규 부품의 신뢰성 문제는 팀에 즉각적인 압박을 가하며, 이번 업데이트가 과연 실전 투입 준비가 되었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낳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 베르스타펜은 마지막 플라잉 랩 도중 9번 코너 진입 전 차량의 균형을 잡지 못하고 그대로 미끄러져 벽면에 측면으로 충돌했습니다.
- 자매 차량인 RB22로 8위를 기록한 하자르는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마지막 코너 진입 시 스트레이트 모드가 제대로 닫히지 않은 것 같다"며 이번 사고를 최근 업그레이드와 직접적으로 연결 지었습니다.
- 하자르 또한 브레이크에 대한 신뢰 부족으로 평소처럼 늦은 제동(late-braking)을 시도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 그는 브레이크 성능의 한계가 코너 진입 전체의 밸런스를 무너뜨려, 원하는 만큼 공격적인 주행을 방해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향후 전망:
레드불은 이번 사고가 단순한 단일 사례인지, 아니면 새 패키지 전반의 문제인지 빠르게 파악해야 합니다. 하자르 역시 제동 성능 문제로 고전하고 있는 만큼, 레드불 링에서의 레이스 망침을 방지하기 위해 이러한 기술적 결함들을 신속히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isack-hadjar-offers-potential-cause-of-shock-max-ver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