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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하자르의 F1 복귀 가시화, 레드불 업데이트 발표

아이작 하자르의 F1 복귀 가시화, 레드불 업데이트 발표

요약
아이작 하자르가 시뮬레이터 테스트를 통해 컨디션을 회복하면 아제르바이잔 GP에서 복귀할 예정입니다. 레드불은 무리한 복귀보다 선수의 완전한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레드불이 아이작 하자르의 복귀 목표 지점을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로 설정했습니다. 다만, 밀턴 케인즈에서 진행될 시뮬레이터 테스트를 통해 신체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었음을 증명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21세의 이 젊은 프랑스 드라이버는 이번 스페인 그랑프리에서도 결장하며 3경기 연속으로 시트에 오르지 못하게 되었으며, 리암 로슨이 계속해서 막스 베르스타펜의 파트너로 나섭니다.

Why it matters:

하자르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레드불의 선수층 깊이와 인내심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팀은 특히 바쿠 이후 이어지는 가혹한 '트리플 헤더' 일정을 고려해,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하자르의 장기적인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시가지 서킷으로 무리하게 복귀했다가 회복이 더뎌지면 시즌 전체를 망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The details:

  • 하자르는 네덜란드 그랑프리 전 훈련 세션 도중 손목 부상을 입었습니다.
  • 팀과 함께하기 위해 스페인을 방문했지만, 새로운 마드링 서킷 주행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 로랑 메키스 팀 대표는 Sky F1과의 인터뷰에서 "결정은 간단했다. 하자르 본인이 100% 상태가 아니라고 느꼈고, 우리는 오직 그 기준만을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 메키스 대표는 이어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트랙에 투입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오히려 완전한 회복을 늦출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아제르바이잔 GP까지 남은 2주는 체력을 회복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며, 현재 회복 과정은 합병증 없이 계획대로 진행 중입니다.
  • 바쿠 레이스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로 이어지는 쉴 틈 없는 트리플 헤더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What's next:

레드불은 밀턴 케인즈에서의 시뮬레이터 세션을 바쿠 복귀 여부를 결정짓는 최종 벤치마크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테스트를 통과한다면 다시 콕핏으로 돌아오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리암 로슨의 출전이 계속될 것입니다.

기사 :https://f1i.com/news/572848-hadjar-f1-comeback-takes-shape-as-red-bull-issue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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