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스, 미국 GP 맞아 '고질라' 테마 특별 리버리 공개
요약
하스가 미국 GP를 앞두고 토호와 협업해 '고질라 마이너스 원' 테마의 블루 리버리를 공개했습니다. 홈 경기 마케팅과 더불어 최근의 성적 부진을 털어내고 반등을 노리는 전략입니다.
하스가 미국 그랑프리가 열리는 오스틴에서 '괴수왕' 고질라와 함께합니다.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거물 토호(TOHO CO. LTD)와 손잡은 하스는 영화 고질라 마이너스 원의 개봉을 기념해 VF-26에 강렬한 블루 포인트가 가미된 특별 리버리를 적용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협업은 2026 시즌 하스의 두 번째 홈 경기에서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마케팅입니다. 단순히 외관을 바꾸는 것을 넘어, 시즌 초반의 상승세를 잃고 고전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팬들의 참여를 다시 끌어올리려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The Details:
- 비주얼 변화: VF-26은 기존의 레드-화이트 톤 대신 사이드포드와 리어 윙에 지배적인 블루 컬러를 입혔으며, 엔진 커버에는 전설적인 괴수 고질라를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 전방위 적용: 이번 파트너십은 차량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올리 베어먼과 에스테반 오콘은 고질라 테마의 한정판 레이싱 수트를 착용하며, 관련 팀 굿즈도 함께 출시됩니다.
- 반복되는 테마: 고질라가 그리드에 등장한 것은 올해로 두 번째입니다. 지난 3월 스즈카에서 열린 일본 그랑프리에서도 유사한 프로모션이 진행된 바 있습니다.
By the Numbers:
- 순위: 하스는 현재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30포인트로 7위에 올라 있습니다.
- 격차: 아우디를 7포인트 차이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지만, 6위 알핀과는 38포인트나 뒤처져 있습니다.
- 성과 저하: 첫 6경기 중 5경기에서 포인트를 획득하며 강력하게 출발했으나, 모나코 이후로는 아제르바이잔 단 한 경기에서만 포인트를 기록하며 심각한 슬럼프를 겪고 있습니다.
What's next:
화려한 리버리가 주목받고 있지만, 코마츠 아야오 팀장은 기술적 회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셋업 개선을 이뤄낸 하스는 COTA의 홈 관중 응원을 등에 업고 포인트 획득 가뭄을 끝내며 미드필드 내 입지를 굳히겠다는 계획입니다.
기사 :https://f1i.com/news/575554-haas-unleashes-godzilla-again-for-austin-home-race.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