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러셀, 캐나다 스프린트 폴 안토넬리 꺾고 '판 뒤집기'
조지 러셀이 캐나다 그랑프리 스프린트 예선에서 팀 동료이자 챔피언십 선두인 키미 안토넬리를 제치고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대폭 업그레이드된 W17을 몰고 SQ3에서 1분 12초 965를 기록했고, 안토넬리는 0.068초 차이로 2위에 올랐다. 2026년 타이틀 경쟁에서 러셀이 다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작지만 의미 있는 한 걸음이다.
왜 중요한가:
러셀이 최근 몇 경기 만에 안토넬리를 상대로 직접 예선 승리를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르세데스는 몬트리올에 대규모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가져왔고, 초기 신호는 앞과의 격차를 좁혔음을 시사한다. 스프린트와 본 레이스에서 퍼포먼스를 유지한다면 챔피언십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수 있다.
세부 내용:
- 메르세데스 1-2: 러셀이 SQ3 첫 플라잉 랩 이후 선두, 다시 기록을 갱신하며 폴 확정. 안토넬리는 마지막 섹터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지만 간발의 차로 부족.
- 맥라렌 선방했으나 패배: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각각 3, 4위. 자체 업그레이드에도 약 0.3초 차이.
- 페라리 5, 6위: 루이스 해밀턴이 샤를 르클레르를 앞섰으나 둘 다 폴 대비 0.36초 이상 뒤짐.
- 레드불 부진: 막스 베르스타펜은 7위에 그치며 범프 구간에서 그립 부족을 호소. 팀 동료 아이작 하자르는 8위.
- 알론소 크래시: 페르난도 알론소가 SQ1에서 3번 코너 진입 중 잠겨 배리어에 충돌, 적기 발생으로 조기 종료.
- 불참: 알렉스 알본(윌리엄스)은 연습 중 마모트 관련 사고로 기어박스 교체로 예선 불참. 리암 로슨(레드불)은 유압 누출로 결장.
- 인상적인 루키: RB의 아르비드 린드블라드가 9위로 예선 통과, 윌리엄스의 카를로스 사인츠를 앞섬.
다음 일정: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메르세데스의 레이스 페이스가 첫 시험대에 오른다. 러셀이 폴을 승리로 연결한다면 그리드 전체에 강한 메시지를 보낼 것이다. 맥라렌과 레드불의 취약점이 드러난 가운데, 몬트리올에서 챔피언십 구도가 빠르게 바뀔 수 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f1-canadian-gp-tktkt-claims-sprint-pole/1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