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캐나다 GP서 신형 프론트 윙 철수… 예상 성능 미달
맥라렌이 캐나다 그랑프리 스프린트 예선에서 신형 프론트 윙을 철수했다. 해당 부품이 기대한 성능을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월드 챔피언 팀은 몬트리올에 두 번째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가져왔지만, 두 차량 모두 구형 스펙으로 되돌렸고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각각 스프린트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기술 디렉터 닐 홀디는 프론트 윙이 "우리가 예상한 성능을 제대로 내지 못했다"며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Why it matters:
맥라렌의 업그레이드 전략은 컨스트럭터 타이틀 방어에 매우 중요하다. 메르세데스가 캐나다에서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도입하며 급속히 추격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핵심 부품인 프론트 윙의 실수는 일시적으로 우위를 내줄 수 있지만, 팀이 이를 과감히 되돌린 점은 성능 최적화에 대한 훈련된 접근법을 보여준다.
The details:
- 신형 프론트 윙은 마이애미 업그레이드에 이은 두 번째 주요 패키지로, 2026년형 차량 개발도 겨냥했다.
- 노리스가 FP1에서 신형 윙을 썼고, 피아스트리는 이후 테스트. 두 드라이버 모두 구형 윙에서 더 편안하고 자신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 성능 차이: 신형 프론트 윙을 제거하면서 맥라렌은 일부 공기역학적 최고 성능을 희생했을 가능성이 크다. 전체 업그레이드 패키지가 해당 윙의 기류에 맞춰 설계됐기 때문이다.
- 트랙 상황: 몬트리올의 낮은 그립과 울퉁불퉁한 노면은 풍동 데이터 검증을 어렵게 했고, 이에 신중한 결정을 내리게 했다.
- 메르세데스는 스프린트 예선에서 강력한 페이스를 보이며 자체 업데이트 효과를 냈고, 맥라렌에 추격 압박을 가했다.
What's next:
노리스는 신형 프론트 윙이 모나코 이후, 6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 서킷 같은 전통적인 트랙에서 재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맥라렌은 몬트리올을 비정형 서킷으로 보고 데이터 상관 분석에 더 시간을 쓰려 한다. 팀의 신중한 접근은 적절한 검증이 가능해지면 업그레이드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여준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why-mclarens-removed-its-new-front-wing-in-m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