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러셀, 루키 대거 투입된 바르셀로나 FP1 석권
조지 러셀이 1분 16.393초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카탈루냐 그랑프리의 첫 번째 연습 세션(FP1)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60분간의 세션은 모나코 그랑프리 이후 다시 트랙으로 돌아온 팀들에게 중요한 기준점이 되었으며, 특히 정규 드라이버 대신 여러 루키 드라이버들이 투입되어 평소와는 다른 그리드 구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Why it matters: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이번 FP1 세션은 차세대 인재들과 신규 제조사들의 역량을 확인하는 핵심 시험대가 되었습니다. 특히 아우디와 캐딜락 드라이버들의 등장은 F1의 글로벌 확장과 젊은 재능에 대한 공격적인 영입 전략을 잘 보여줍니다. 기성 스타들에게 이번 세션은 단순한 속도 경쟁보다는, 섀시 평가의 표준인 바르셀로나의 고다운포스 환경에서 차량 밸런스를 정교하게 다듬고 공력 효율을 테스트하는 데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The Details:
- 상위권 순위: 러셀의 페이스에 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 +0.2초)와 샤를 르클레르(+0.5초)가 바짝 추격하며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 루키들의 활약: 레오나르도 포나롤리가 5위에 오르며 루키 중 최고 성적을 거뒀고, 아우디의 폴 아론이 6위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 중위권 진입: 페라리의 디노 베가노비치와 레이싱 불스의 아르비드 린드블라드가 톱 10에 진입하며 2026년 머신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난조와 불운:
- 막스 베르스타펜은 차량 밸런스가 "끔찍하다"고 보고하며 상위 3위권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 캐딜락으로 데뷔전을 치른 콜튼 헤르타는 발테리 보타스보다 1.8초 느린 21위에 그쳤습니다.
- 윌리엄스의 루키 루크 브라우닝은 계속된 전기 계통 문제로 세션에 전혀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What's next:
이제 시선은 현지 시간 17시로 예정된 두 번째 연습 세션(FP2)으로 향합니다. 팀들은 루키 평가보다는 고연료 시뮬레이션과 레이스 트림 설정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밸런스 문제로 고전한 베르스타펜과 초반 기세를 잡은 러셀 중 누가 바르셀로나의 노면을 완벽히 정복할지가 다가올 예선전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george-russell-bounces-back-in-rookie-filled-fp1-barce...






